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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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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충규 후보 측은 2018년 6월 8일 오후 1시 50분 자유한국당 이선두 후보가 불법선거운동 중 발각되어 신고당했다는 내용[1] 을 언론에 제공하여 보도됐고[2] 불법선거운동에 대해 9일 더불어민주당 경남선거대책위원회는 논평으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자[3] 10일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남선거대책위원회는 논평으로 사실관계가 불확실한 보도를 악용해 후보 흠집낸다며 반박했다.[4] 한편 이선두는 9일 부림면 전통시장 입구에서 대규모 유세 중 해당 건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고 경고했고[5] 2018년 6월 8일 프레시안이 보도한 "의령군수 이선두 후보와 부인, 사전투표소 불법선거운동 포착" 기사에 대해 '가짜뉴스'라는 문자를 유권자에게 보내고 허위사실이라 주장하면서 해당 언론사에 이의를 제기했다.[6] 11일 동부지역을 순회하며 유세 중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사실무근이고 날조되었음을 재차 강조하며 선거법을 절대 위반하지 않으니 현혹되지 말라고 당부했으며[7] 12일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담화문을 발표하며 가짜뉴스는, 매일 쏟아지고 있지만 선거를 잘 마무리 하겠다고 강조했다.[8]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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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호1번 김충규 의령군수후보 (2018년 6월 8일). “아.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밴드》. 2020년 5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5월 2일에 확인함. 
  2. 신윤성 기자  (2018년 6월 8일). “의령군수 이선두 후보와 부인, 사전투표소 불법선거운동 포착”. 《프레시안》. 2020년 5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5월 2일에 확인함. 
  3. “[논평]이선두 의령군수 후보 불법선거,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2018년 6월 9일. 2020년 5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5월 2일에 확인함. 
  4. 관리자  (2018년 6월 10일). “[논평]상대후보 흠집내기 나선 더불어민주당 누가 누구한테 사과하라고 하는가?”. 《미래통합당 경상남도당》. 2020년 5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5월 2일에 확인함. 
  5. 최일생 기자  (2018년 6월 9일). “이선두 의령군수 후보, “사전투표소 불법선거 운동 보도는 날조””. 《아시아뉴스통신》. 2020년 5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5월 2일에 확인함. 
  6. 신윤성 기자 (2018년 6월 11일). “의령보건소 - 노인회관, 통로로 연결된 '한 건물'. 《프레시안》. 2020년 5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5월 3일에 확인함. 
  7. 최일생 기자 (2018년 6월 11일). “이선두 의령군수 후보, “가짜뉴스와 헛소문에 속지 말 것” 당부”. 《아시아뉴스통신》. 2020년 5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5월 3일에 확인함. 
  8. 최일생 기자 (2018년 6월 11일). “이선두 의령군수 후보, 열전 13일간 마무리 '대 군민 담화'. 《아시아뉴스통신》. 2020년 5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5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