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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대한민국의 진보 성향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Pressian)은 2001년 9월 24일 '관점이 있는 뉴스'를 케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창간한 한국의 좌파 성향 인터넷 언론으로, 법인 형태는 협동조합이다.

《프레시안》
종류인터넷 신문
소유주프레시안협동조합
편집국장박세열
창간2001년 9월 24일
본사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 (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웹사이트프레시안 홈페이지

진보 언론을 표방하지만 삼성 장충기1) 문자 사건에서 장충기와 문자를 주고 받은 한겨레, 경향 등의 언론인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해야 한다는 식의 진영논리 내지는 동업자 의식을 보이는 등 감정적인 논조의 기사 및 칼럼을 자주 내 스스로의 신뢰성을 종종 깎는다.

기사나 칼럼 등에서 자주 언론 엘리트 의식을 표출한다. 장충기 문자 사건에서 진보 언론을 비호하는 논조나 미투 운동 중 정봉주 사건에서 어느 한 쪽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옹호해 언론이 아니라 사건 당사자의 입장에서 논란을 키워 미투 운동 사회적 영향을 크게 훼손시킨 일 등이 그러한 예이다.

언론사의 역량이 약해서 탐사보도가 적은 대신, 주요 유력인사들의 칼럼과 기고 글로 퀄리티를 유지하려 노력하는 편이지만, 최근에는 그 수준마저 약해지고 있는 형편이다.

개요편집

프레시안(PRESSian)’이란 이름은, ‘프레스(Press)’와 ‘인터넷 얼터너티브 뉴스(Internet Alternative News)’를 합친 것으로 대안언론을 만드는 신문쟁이들이라는 뜻이다.

기성 언론과 다른 매체를 만들고자 하는 경력 기자들이 모여 2001년 창간했으며, 품격 높은 온라인 정론을 표방한다. 복잡한 사회현상을 각계 전문가와 함께 심층적으로 풀어내겠다고 한다.

노동, 환경, 에너지, 생명, 안전, 보건, 복지 등의 사안에 큰 관심과 취재력을 쏟고 있으며, 종이신문에는 절대 실릴 수 없는 논문에 준하는 장문의 외부 필진의 기고문도 종종 실린다.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비자금 폭로 사건, 황우석 논문조작 사건에서 초기부터 일관되게 삼성과 황우석을 비판한 몇 안 되는 언론사 중 하나이다.

프레시안 BOOKS라는 서평 전문 코너가 있다.

2013년 5월 6일에 프레시안의 경영진은 새로운 매체상을 만들고자 법인 형태를 주식회사에서 협동조합으로 전환하기로 결의했다. 6월 1일에 창립총회를 치렀고, 7월 3일부로 전환을 완료했다.

연혁편집

  • 2001년 9월 프레시안 창간
  • 2007년 11월 독자 후원캠페인 '프레시앙' 시작
  • 2010년 3월 이미지 섹션 'Image Pressian' 출범
  • 2010년 7월 서평 섹션 '프레시안 books' 출범
  • 2011년 4월 '광고 없는 페이지' 캠페인 시작-정기 후원회원 가입 독자에게 광고 없는 지면 제공
  • 2011년 11월 창간 10주년 토크콘서트
  • 2013년 6월 프레시안 협동조합 전환-창립총회 개최

수상편집

연도 수상자 수상 내용
2004년 3월 강양구 국제앰네스티 언론인권상 기획보도부문 황우석 논문조작 단독 보도
2005년 2월 이주명·노주희 언론노조 민주언론상 보도부문 특별상 한미FTA 연속 기획보도
2008년 1월 여정민 언론인권상 비정규노동 집중 보도
2011년 1월 프레시안 경제팀 언론인권상 삼성 무노조 문제 집중 보도
2011년 1월 프레시안 경제팀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삼성 백혈병 사태' 집중 보도
2011년 12월 손문상 화백 올해의 시사만화상 희망버스 만평
2013년 6월 허환주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탐사기획보도부문 최우수상 비정규직 산업재해 르포
2013년 12월 프레시안 제12회 송건호언론상 수상 과학적 의문 제기와 진실 탐구
탐사보도 전문매체
환경문제 집중 보도
인문학 가치 수호
사회적 약자 목소리 대변
정치·언론 개혁에 대한 사회적 공론장 형성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 경주
2014년 12월 손문상 화백 올해의 시사만화상 대상 세월호 추모 만평
2015년 9월 허환주 이달의 기자상 조선소 산업재해 기획보도
2015년 11월 서어리 국제 앰네스티언론상 <나는 간첩이 아닙니다> 기획보도
2015년 12월 손문상 화백 이달의 기자상 전문보도 부문 - 경찰 물대포에 맞는 농민 백남기 씨
2016년 3월 이근영 경영대표 유미과학문화상 수상
2017년 11월 전홍기혜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한국 해외입양 65년' 기획보도

주요 임원 및 편집·취재진편집

  • 박인규 이사장
  • 이근영 경영대표
  • 박세열 편집국장
  • 이승선 기자
  • 임경구 기자 (정치·외교·통일 에디터)
  • 전홍기혜 기자
  • 성현석 기자
  • 이대희 기자
  • 허환주 기자 (사회·경제 에디터)
  • 최형락 사진기자
  • 이명선 기자
  • 곽재훈 기자
  • 김윤나영 기자
  • 이재호 기자
  • 서어리 기자
  • 박정연 기자

특기편집

프레시안이 국립오페라단장 이소영의 경력이 대부분 허위라고 보도[1]하고 이에 대해 반박이 있었다.[2][3]

하지만 2011년 5월감사원은 프레시안이 보도했던 이소영 단장의 허위 경력 의혹이 대부분 사실임을 확인했다.[4][5]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http://m.pressian.com/m/m_article/?no=194497#08gq 장충기 사태 진보언론에 대한 프레시안의 변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