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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뜐

2019년 7월 10일 (수)에 가입함

백이열전(伯夷列傳)은 고죽국(孤竹國) 군주의 두 아들인 백이(伯夷)와 숙제(叔齊)의 인품에 대한 이야기이다.편집

줄거리편집

고죽국(孤竹國)은 그의 군주권을 숙제(叔齊)에게 잇게 하려고 했으나 그가 죽자 숙제(叔齊)는 왕위를 백이(伯夷)에게 양보하려 하였다. 그러나 백이(伯夷)도 군주권을 받지 않고 달아났으며 그를 따라 숙제(叔齊)도 주나라로 도망갔다.

그곳에서 아버지가 죽은 지 얼마안되는 주나라 왕문왕이 은나라를 피려하자 형제는 이건 효가 아니라며 말린다. 이후 그들은 주나라 백성이 되는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수양산(首陽山)에서 고사리를 뜯어먹으며 지내게된다. [1]

공자와 사마천의 관점편집

공자는 두 사람에 대해"인"을 얻었다고 칭찬하며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지난 원한을 기억하지 않았기에 원망의 기운을 드러내는 일이 없었다.”, “어짊을 구하면 어짊이 얻어지니 원망한 것이 무엇인가?”라고 했다.

사마천은 “내가 기산(箕山)에 올랐는데 그 위에 허유의 무덤이 있다고들이 둘은 불쌍한 존재라고 여긴다.

백이와 숙제편집

고죽국(孤竹國)의 후작인 아미 묵태초의 세 아들 중 첫째 백이(伯夷)는 백(伯)은 첫째라는 뜻이고 이(夷)는시호이다. 막내 숙제(叔齊)는 숙(叔)은 셋째라는 뜻이며 제(齊)는 시호이다.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