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을 때의 추억:머리가 너무 커서 수술 할 뻔 했다 유치원 때 위대한 일: 구구단을 외웠다 초등학교에서 크게 칭찬 받은 일:3학년 때 부반장이 처음 된것 지금까지 보유한 나의 장기: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