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타임즈는 세월호, 성남 환풍구 사고를 비롯해 재난취약성 증가함에 따라 안전문화를 제고하기 위해 비영리공익법인인 한국안전인증원의 정관에 부합하는 사회 환원 사업을 목적으로 창간했습니다.

재난·산업·생활·정보안전 등 안전분야 뉴스를 기본으로 종합뉴스부와 지방자치부를 편제해 정치·경제·사회·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기자를 통해 재난과 안전관련 뉴스를 보도합니다.

'재난은 시그널이 있다'는 편집 방향에 따라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민기자들이 그 시널을 찾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각종 재난을 신속하게 인터넷으로 보도합니다.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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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법규 준수에 최우선의 가치를 부여한다.
  • 창간 1년 동안 재난·안전분야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고‘저널리즘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윤리교육과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창간후 영남권역(대구)을 시작으로 경기(수원, 김포), 중부(청주, 대전, 강릉), 서울(동부, 서부, 남부, 북부), 제주도에서 500여명의 시민기자를 대상으로 윤리교육과 워크숍 개최했다.
  • 1차 윤리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본사 회의실에서 총 9회(하루 10시간)에 달하는 2차 윤리교육에 해당하는 기자스쿨 개최했다.(수료 인원 98명)
  • 기자스쿨 수료생 가운데 22명을 선발, 간부교육인 데스크 스쿨을 통해 윤리심화교육 실시했다.
  • 공익에 부합하는 보도를 위해 선정성 기사는 원천 배제, 사진 등 영상물도 출처 반드시 표기하고 연합뉴스 기사도 실명으로 출고한다.
  • 독립언론실천위원회, 준법감시인, 법무실 운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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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프타임즈는‘안전정론이라는 편집방향에도 불구하고'콘텐츠의 무거움'때문에 자체 서비스 트래픽은 특정 기사를 제외하고는 편차가 심하다. 포털에 뉴스 검색이 되지 않는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다.
  • 다만 <수영 못해도 쉬운 '잎새뜨기'생존수영으로 전원구조 가능> 이라는 단독 콘텐츠는 SNS를 통해 공유가 증가하면서 22만3760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 포털뉴스 검색제휴에 진입할 때 까지 페이스북 등 소셜뉴스에 초점을 두고 개별 콘텐츠 홍보 집중했다. 이같은 결과 안전뉴스로는 유일하게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독자 3817명을 확보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 페이스북 <세이프타임즈 뉴스룸>을 통해 1만1180명(11월 24일 기준)에 달하는 서포터즈 확보해 운영했다.
  • 페이스북 <국민안전 골든타임>을 통해 안전에 대한 욕구를 갈망하는 시민 2만2627명을 확보하고,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재난뉴스를 속보로 전달해 브랜드 가치를 향상 시켰다.
  • 수용자 편의를 위해 모바일 서비스(m.safetimes.co.kr), 페이스북, 트위터가 만들어 졌다.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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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생산현황 (2015. 11. 10 ~ 2016. 11. 24)

 - 전체 생산량 5529건
 - 자체기사 3219건, 월 평균 268건, 1일 평균 9건, 자체기사 비율 58% 

∆ 단독보도

[기획] 서울시청역 엘리베이터 이상없나요 등 4회 연속 보도
[기획] 잎새뜨기 생존수영 전국 시민 상대 자체검증 등 8회 연속 보도
[기획] 소화전 앞에 BMW·아우디 있다면…미국-한국 소방관 대응은?
[단독] 한국 화물선 보르네오 해상서 해적에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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