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신과를 갔었는데 우울증 이라고 합니다. 극심한 상태라고 하더군요. 겉으로는 밝은척 하는데 우울한거를 너무 숨겨와서 더 악화되었다고 해요. 제가 그동안 위키백과 기여를 너무 못했던것같고 일문기여는 거의 안하고 사문만 꾸며왔던것 같아서 탈퇴를 결심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 만나봐서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우울증 나을때까지는 휴대폰 만지지도 않을거라.. 그리고 만약 시간이 된다면 몇년후에 신해윤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어렵게 내린 결정인것만큼 저도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지만...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