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김철수 이사장, 김상일 원장)은 1976년 개원 후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관악구 신림(양지병원)역에 위치한 종합병원입니다. '앞선 의학, 따뜻한 마음'이라는 슬로건과 '2020년까지 대한민국에서 직원, 환자,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병원이 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환자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H+소화기병원 H+국제병원 , 인터벤션 센터, 유방ㆍ갑상선센터, 자궁근종센터, 척추ㆍ관절센터, 심장ㆍ혈관센터, 뇌졸중센터, 재활치료센터, 암통합케어센터, 호흡기센터, 건강증진센터, 응급의료센터, 임상연구센터 등 첨단특화전문센터 운영으로 빠르고 정확한 환자 중심 진료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7개 부문 1등급(위암/대장암/COPD/폐렴/혈액투석/수술의 예방적 항생제/유소아중이염항생제 부문),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 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거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