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은 1971~ 이기찬은 중,고등학교를 럭비선수로 졸업하였다. 학업을 모두 마치고 사회생활을 하던중 2006년 한양공고 럭비OB팀의 일환으로 대만 카오슝을 친선방문하고 그 곳의 럭비클럽팀과 친선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팀이 큰 점수로 패하고 귀국을 한 후 체력적인 이유로 카오슝 클럽팀과의 패배를 인식하고 2007년 홍콩국제럭비7인제 경기관전 차 홍콩을 방문 현지에서 활동하는 일본 선수들로 구성된 다이후 럭비클럽팀과 친선경기를 가지게 된다. 이 경기에서도 체력적인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하게 되며 귀국하였으며 매번 체력적인 열세를 극복못하는 부분을 인식하면 주말럭비 활도을 계획하게 된다. 인기 종목인 축구는 조기 축구회가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한 신체와 스포츠라는 명분아래 많은 사람들이 함께 활동하며 하나의 조직을 이루며 활동하는 것을 착안 주말럭비를 시작하게 된다. 가장 시급한 운동장을 확보하기 위해 원로 럭비인들과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게 되며 그러던 중 한강시민공원 여의도 지구에 럭비구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그 럭비구장을 이용하여 매주 주말럭비 활동을 하게 이른다. 현재 여의도 럭비구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사라지고 없다. 이 여의도 럭비구장에서 대하민국 최초로 한국럭비동호인 럭비대회를 개최하게 이른다. 비록 적은 팀이 참석하는 작은 규모의 럭비대회였지만 참가한 전국의 럭비동호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게 되며 대한민국 럭비동호인 대회의 시발점의 개기가 된다. 하지만 제도권 밖의 활동에 제약을 받게되고 방법을 찾던중 국민생활체육회에 강남구럭비연합회를 창설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제도권 안에서 활동하는 개기를 만들게 된다. 국민생활체육회에 활동하는 종목들 중에서도 특히 럭비종목은 흔히 접할 수 없는 종목이기 때문에 최소 가입조건인 3개 클럽팀의 명단을 확보하기 힘들게 되자 현 거주지(강남구 청담동)에 거주하는 이점을 살려 지역 주민들에게 서명을 받게 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강남구생활체육에 종목 가입신청을 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승인을 득하게 된다. 이로써 명실상부한 국민생활체육 강남구럭비연합회가 2007년 창설이 되고 활동을 시작한다. [1]2008년 한양공고OB팀과 다시 홍콩을 방문하게 이른다 홍콩 현지 럭비클럽팀과 친선경기를 갖게 되며 그 동안 주말마다 모여서 주말럭비를 한 결과 홍콩클럽팀을 이기게 된다. 홍콩은 영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럭비풋볼의 종주국인 영국의 영향을 받아 럭비스포츠 활동이 활발하게 활성화가 되어 있는 것을 알게되고 왜?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럭비스포츠 활성화에 이르지 못하는 가는 고민하게 되며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일반 시민들에게 럭비스포츠 보급에 앞장 설 수 있는 개기를 찾게 되고 럭비선수 출신들 보다는 일반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안전한 럭비인 터치럭비 보급에 앞장서게 된다. 한때 여의도 럭비구장이 사라지게 되고 그 대체 부지로 현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트랙구장으로 럭비구장을 옮겨 오게 된다. 하지만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절박하기 까지 했던 럭비구장 확보에 모든 행정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게 되며 그 결과 현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트랙구장에] 럭비골대를 설치하는데 성공하게 된다.대한민국 럭비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맞게된다. 비록 제안적인 럭비구장의 사용이지만 대한민국에 럭비스포츠가 보급된 후 처음으로 강남시대를 맞게 된다. 현재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럭비구장은 서울,경기 지역 럭비인들이 매주 모여 연습과 경기를 하며 저마다의 여가를 즐기는 장소로 각광을 받는 장소로 변하게 된다. 2008년 이 잠원지구 럭비구장에서 제1회 국민생활체육 강남구럭비연합회장배 럭비대횔르 개최하게 된다. 이는 생활체육 럭비경기의 공식적인 첫 대회로 기록 될 것이다. 이러한 개기로 [http://rugby.sports.or.kr/ (사)대한럭비협회 생활체육 위원회 부윈원장에 임명이 되고 더욱더 럭비스포츠 보급에 앞장 서는 개기를 만들게 된다. 그 후 2010년 (사)대한럭비협회 이사로 임명이 되며 대한민국 럭비발전에 더욱더 활동이 왕성해지는 개기가 된다. 더욱더 럭비보급에 앞장을 서게 되며 제7회 강남구연합회장배 럭비대회를 개최하게 이른다. 이에 자극을 받은 안산시럭비연합회,인천광역시럭비연합회,부산시럭비연합회,영월군럭비연합회,서초구럭비연합회,성북구럭비연합회,금천구럭비연합회 등이 창설이 되는 개기를 제공하게 이르며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생활체육럭비동호인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는 초석을 만들게 된다.

그 후 이기찬 회장은 강남구생활체육회 이사 및 강남구럭비연합회 회장,강남구청담동 자율방재단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