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전문가 HCI 융합박사 이종식의 생애

그는 1973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유년시절 미술을 좋아하는 조용한 아이로 자라나, 열악한 가정 형편에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매사에 임하였다. 그가 고등학교 2학년때 아버님이 세상을 떠나시는 등 암울하고 어려운 시기에도 굴하지 않고 막노동, 공사판, 샤시, 시장장사 등 20가지가 넘는 각종 아르바이트로 삶을 헤쳐나갔다.

또한 그는 빨리 가정을 경제적인 가난의 굴레에서 탈피 하고자 연기자로 도전을 하였으며, 공업계고등학교에서 기계과에서 야간전문대의 전자공학에 진학하여 주경야독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아남반도체의 공채 연구원으로 입사하였다. 그 이후에 공중파 방송국에서 다양한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들 다양한 취재 경험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으로 팔레스타인 내전을 취재를 하기도 하면서 언론과 미디어에 대한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또한 학업의 끈을 놓지않고 전자공학, 컴퓨터응용기계설계, 법무행정, 경제학, 국제관계학의 학문을 학부에서 전공하였다. 그는 주경경야독으로 낮에는 직장 그리고 저녁에는 학업을 계속 이어갔다. 그는 반도체엔지니어에서 방송엔지니어로 거듭났으며, 다시 외국계 반도체 회사로 직업을 옮기며 한양대학교 전자공학 석사를 취득하였고 연세대 지식재산권법을 석사로 취득하고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인터렉션사이언스 학과 HCI (인간과컴퓨터상호작용)박사졸업을 하면서 다양한융합과학을 시작하였다.

융합을 연구하며 거듭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경지의 지식을 쌓기 위해 또다시 동국대 의학과 신경과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그는 지금까지 전자공학, 컴퓨터응용기계설계, 법무행정,경제학,국제관계학, 지식재산권법, (HCI)인간과컴퓨터상호작용, 뇌신경과학에 전공이 9개에 이르기까지 실제 다양한 전공을 융합적인 접근을 몸소 이론과 경험을 추구해온 대한민국의 유일한 실무형 융합형 인재이다.

4차산업의 초지능,초연결,초융합을 몸소 실천한 인물이며 그는 성균관대학교 리서치 펠로우, 겸임교수 및 대신대학교 겸임교수를 동시에 역임하면서 4차산업의 다양한 분야(인공지능,IoT, AR,VR,MR,핀테크,빅데이터,3D printing,Game,e-running등 분야에 연구와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동국대 의과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의료 시스템을 연구와 원격의료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또한 그는 민간재단으로 최초의 융합재단으로 국내로는 한국융합인재육성재단 (KDCH)과 국제적으로는 국제융합과학협회 (ICSA)를 창설하였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융합공작소, 융합과학신문사, 한국융합사이버평생교육원을 창설하여 오로지 시대적 사명인 융합형인재육성 교육에 사명을 다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한사람 한사람이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나라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이어갈 수 있다는 신념으로 헤쳐나가기 있다.

그는 지난 정부4차산업위원 활동을 시작하였고, 4차산업 관련하여 한국형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그는 4차산업의 초지능, 초연결, 초융합을 몸소 실천하고 학문간의 경계를 허물어 통섭적 생각으로 융합을 통하여 인간 중심의 사회를 만들어 보다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의 모든 학문과 경력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4차산업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얻고 대한민국 여러 융합분야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