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서비랫츠 부케 저는 맞춤법을 틀리고 영어를 몰라서 파파고쓰는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왕정이 무너지고 민주정이 들어선 이유가

왕정이 국민들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해서  왕정이 무너졌잖아

그런식으로 지금 정치인들이 선거를 하잖아 근데

부동산에 대해 나눠 그런데  정책이 적절한가,만약 적절하다면

어느 정도 가 필요한가,반발을 어떻게 할것인가

이런걸 단순히 합의하지 않고 여론으로 물러서거나 나가거나

하니 정작 실질적개선이 없는 거지 그러면 왜 왕정에서 민주정으로 바꿜때는 괜찮았냐고 그거는 그때는 문제가 단순했음

결론을 내자면 정책을 내면  정책이 적절한가,만약 적절하다면

어느 정도 가 필요한가,반발을 어떻게 할것인가,대안이 있는가를 블록체인화된 시스템으로 시민들과 소통해야 기존정치와 시민의 거리를 좁힐수 았음 난민도 메르켈이 어느정도 받아들일지,직장을 어떻게 줄지 안하고 받으니까 독일 대안당이 설치 잖아

그래서 인터넷으로 공백을 줄이고 인터넷으로 공백을 줄이면 정치가 지나치게 동일화가 될수 있음 이걸해결하기 위해 유소년 정치 아카데미를 만들고 유소년 정치아카데미 가 지속적으로 토론하면 정치의 양극화도 줄어들것 같음

공천을 금지시키고 정당별국회의원 후보,시,도,군,시장,주후보

를 선거후 우리가 전자투표로 당대표뽑듯이 전자투표로 후보자 당선시키고 그래도 부정의 요소가 있을수 있으니 주요  경제 정책은 연방별로 결정하고 연방별 정책을 시행하기 전에

정책이 어떻는지 국민들에게 말하고 인터넷으로 찬반투표하고

반대하면 어떤 대안이 있는지 시민들에게 물어보면서 가장 좋은 대안을 찾아나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