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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물산공진회의 공식 포스터

조선물산공진회(한국 한자: 朝鮮物産共進會)는 조선총독부의 주최로 1915년 9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경복궁에서 열린 박람회이다. 일본에서는 시정5년 기념 조선물산공진회(일본어: 始政五年記念朝鮮物産共進会)라고 부른다.

준비편집

1913년 데라우치 마사타케 총독이 공진회의 개최 의견을 보인 후, 1914년 3월 제국의회에서 50만 엔의 예산이 통과되었다.[1] 이어서 공진회 사무국 사무총장으로 당시 정무총감을 맡고 있던 야마가타 이사부로가, 농상공부장관이었던 이시즈카 에이조가 사무위원장에 임명되었다.[2][1]

  • 지역색을 강조하기 위해 조선 양식을 사용하였던 조선박람회와는 달리 공진회는 근대성을 선보이기 위해 르네상스 양식을 채택하였다.[3]

각주편집

내용주편집

참조주편집

참고 서적편집

  • 이동훈 (2021년). “시정오년기념조선물산공진회와 1910년대 식민지 조선-공진회 개최 과정과 일본인사회의 협찬활동-”. 《한일민족문제연구》 (한일민족문제학회) (40): 55–86. doi:10.35647/kjna.2021.40.55. ISSN 1598-8414. 
  • 송인호; 김제정; 최아신 (2014년). “일제강점기 박람회의 개최와경복궁의 위상변동 - 1915년 조선물산공진회와 1929년 조선박람회를 중심으로 -”. 《서울학연구》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55 (55): 111–138. doi:10.17647/jss.2014.05.55.111. ISSN 1225-746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