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Tony/수필/위키백과

여러분은 어떻게 위키백과에 들어오셨나요? 궁금한 것을 조사하다가? 잘못된 편집을 봐서 고치려고? 아님 ZEM으로? 그것도 아니면.. 사문을 꾸미려고? 친목하려고? 혹시.. 반달하러 온 건 아니겠죠?

위키백과는 보기보다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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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는 보기보다 쉽지 않습니다. 나무위키 등에서 많이 쓰이는 취소선과 농담 등은 학챗 등에서나 사용할 수 있고, 광고하는 문구 (예: 세계 제일의 ○○)도 쓸 수 없고, 자신이 하는 게임의 캐릭터와 능력도 적을 수 없습니다. 사문과 서명을 꾸미기만 하거나 친목/반모의 목적으로 위키백과에 왔다면 차단당하기도 합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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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는 쉽지 않습니다. 사문만 꾸미거나 친목하는 것도 어느 정도 하다 보면 질릴 수 있습니다. "일문을 많이 편집하겠다" "꾸준히 하겠다" 라고 각오하고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일문에 꾸준히 반달하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