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20208 문효빈/연습장

저우췬페이 (중국어: 周群飞 , 1970년~ )는 주요 터치 스크린 제조업체인 란쓰과기를 설립한 중국 기업가이다. 2015년 3월 차스닥시장에 회사를 공개한 후 재산이

100억 달러에 달해 중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이 되었다.

저우췬페이는 1970년에 태어났다. 그녀가 태어나기 전에 전직 군인이였던 그녀의 아버지는 1960년 산업 재해로 인해서 부분적으로 눈이 멀고 손가락을 잃었으며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가 5살 때 돌아가셨다. 그녀는 형제 자매 중 유일하게 중등 학교에 다니는 사람이었지만 15세에 중퇴하고 선전의 공장에서 일을 하다 2003년 란쓰과기를 홀로 창업했다.

2003년 저우췬페이의 회사는 여전히 시계 화면을 제작하면서 휴대폰 산업이 플라스틱에서 유리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Motorola로 부터 Razr V3용 유리 화면을 개발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이어 저우췬페이는 2003년 터치 스크린 제조업체인 란쓰과기를 시작했으며 HTC와 같은 다른 휴대 전화 제조업체로부터 주문을 받았다. 삼성 및 2007년 시장 진입 당시

AppleiPhone용 터치 스크린을 생산 한 후 란쓰과기는 업계의 주요 업체로 발전했다. 란쓰과기는 현재 주요 전자 제품 제조업체에 터치 스크린을 공급하여 Apple삼성으로 부터

수익의 거의 75%를 받고 있다. 란쓰과기는 2015년 3월 18일 차스닥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 후 회사의 주가가 3월 19에서 4월 2일 사이에 44% 정도 증가했다.

란쓰과기의 2015년 IPO 제공 기간 동안 저우췬페이 주식의 87.9%는 452% 증가해 중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저우췬페이는 2016 Power Women에서 61위,

2016년 홍콩 억만 장자 중 9위, 2015년 중국 부차 목록 18위로 Forbes에 등재되었다.

저우췬페이는 전직 공장 상사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이혼했다. 2008년에 그녀는 렌즈 보드에서 일하고 있으며 회사에서 1.4%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오랜 공장 동료인 정쥔룽(郑俊龙)

과 결혼했다.


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