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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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을 이어온 끈질긴 그들. 이제 을 낼 때가 되었다. 누르하치여 당신이 하지 못한 일을 내가 하겠소.

해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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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국민참여가 만나면 무엇일까?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