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놀고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6년이 지난 지금도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그 전부터 위키백과에서 정보를 얻어가고 있었지만 2008년 5월에 처음 가입을 했습니다.

처음 와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문서에 홈페이지 URL을 삽입하는 아주 간단한 편집을 했는데 "장난"이라는 경고를 받았고, 그 충격으로 편집은 손도 대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가 영문 위키페디아 못지않은 유용한 사이트가 되기를 바라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거의 6년만에 다시 와서 사용자 정보를 갱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