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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9대 총선 후보선출 각 정당의 당헌당규에 따라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정당이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당별 후보자를 선출하고 있다.

정당별 후보자 선출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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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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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후보자 선출절차는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이루어지며, 2012년 1월 31일 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결로 구성되었다. 위원장은 정홍원변호사가, 부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법대학장인 정종섭교수가 맡았다. 위원으로 한영실, 박승오, 홍사종, 진영아, 박명성, 서병문 등 6인의 당외인사와 권영세 사무총장, 현기환, 이애주 의원 등 3인이 내부인사로 참여했다[1]. 지역구 후보의 경우 추천위원회의 의결로 결정되며, 비례대표의 경우 추천위의 안을 32명의 국민으로 구성된 국민공천배심원단이 다시 가부를 결정하게 된다. 배심원단이 추천인중 부적격자로 판단한 후보가 있으면 비대위가 최종적으로 논의후 결정하게 된다.

새누리당 지역구후보로 공천 신청자는 967명이었으며[2], 비례대표 공천 신청자는 538명(남-386명,여-152명)이었다[3].

공천위원회는 2월 26일 1차 공천명단을 발표하였다. 1차에서 이재오등 21명의 후보자 추천안과 22개 전략지역 선정안을 의결,발표했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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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누리당 (2012년 1월 31일).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 위원장 정홍원 변호사 등 총11명 발표”. 2012년 3월 16일에 확인함. 
  2. 새누리당 (2012년 2월 16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지역구 공천신청 현황 및 재보선 신청현황”. 2012년 3월 16일에 확인함. 
  3. 새누리당 (2012년 3월 12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신청현황”. 2012년 3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