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

편집

Human and Space

편집

인간은 원초적으로 새로운 변화에 경계적 태도를 보이며 항상 익숙한 것으로부터 편안함을 찾으려한다.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시대, 즉 현 시대의 다음 시대를 보여주고 있다.하지만 인간은 새로운 개념과 환경으로부터 방어자세로 메타버스를 우호적으로 바라보기 보다 먼 이야기, 미래, 어려운 것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메타버스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소셜 네트워크 아래서 소통하고 공감하며 발전된 것을 누리며 더 높은 질의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행복을 추구하려는 욕구 즉, 인간의 본질은 변함없고 움직이는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배경일 뿐이다. 주인공은 무대에 있고 변하는 것은 무대의 배경과 같이. 우리는 항상 그곳에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