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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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69년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안무비평, 연구자, 기획자 |
장르 | 공연예술, 미술 |
김남수(1969년 ~ )은 대한민국의 안무비평, 연구자, 기획자이다. 2002년 무용월간지《몸》주최의 제9회 무용예술상 무용평론 부문 「홍승엽, 성찰적 모더니스트의 제안」를 발표하면서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퍼포밍아트지《판》창간과 함께 편집위원 활동, 2008년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원으로 3년여 활동, 2011년 (재)국립극단 선입연구원(1년) 활동, 2013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개발원(현 아시아문화원) 아시아문화아카이브팀장 및 드라마투르그(1년) 활동, 2014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문화창조허브 사슴뿔도서관 프로젝트(2년) 활동 등 무용, 연극, 미술, 학술, 다원예술에 걸친 다방면 활동. 《백남준의 귀환》의 공저자이며, 《백남준: 말에서 크리스토까지》를 기획 및 편집했다.
활동
편집- 한국 무용계의 정실비평을 비판했다. 고여서 탁해지는 춤과 허풍 비평
- 백남준 본격 연구의 토대를 만들고자 했다. 백남준을 향한 인류학적 해석학
- 다원예술비평을 전개했다. 로메오 카스텔루치, 죽은 신과의 눈싸움 - 국립현대미술관
- '감흥의 미학'을 제안했다. 오늘의 샤머니즘과 감흥으로서의 정치
- 아시아 문화연구를 추진하였다. [http://www.mcst.go.kr/web/s_notice/press/pressView.jsp?pSeq=13051 아시아예술극장 비전설계포럼
‘시간의 잠수자, 지금 생각하기’]
전시 및 공연 기획
편집학술기획
편집- 2009년 제1회 백남준아트센터 심포지움 - 관점이동과 시간성 (백남준아트센터)
- 2010년 제2회 백남준아트센터 심포지움 - 고르디아스의 매듭 다시 묶기 (백남준아트센터)
- 2011년 국립극단 연출/극작 워크숍 '판을 뒤집어라' (국립극단)
- 2011년 삼국유사 워크숍 5회 강좌 (국립극단)
- 2013년 커뮤니티와 감흥의 미학 8회 강좌 (경기문화재단)
- 2013년 인류학적 소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2013년 아시아예술극장 국제포럼: 시간의 잠수자, 지금 생각하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2014년 예술과 무의식의 인류학적 탐사 8회 강좌(7 1/2 프로젝트)
- 2014년 리움강좌 '안무적 오브제, 몸짓' (리움)
- 2014년 청년들을 위한 백남준 성공학 (갤러리 라한)
- 2014년 유라시아 뇌과학 프로젝트 (경기문화재단)
- 2014년 사슴뿔 도서관 프로젝트 1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 2015년 국립현대무용단 안무랩 '여전히 안무다: 생산' (국립현대무용단)
- 2015년 백남준 대중강좌 10회 강좌 (세종미술관)
-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꿈꾸는 '종횡무진 트랜스크리에이션' (부산영화제 학술컨퍼런스)
- 2015년 사슴뿔 도서관 프로젝트 2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저서
편집비평집
편집공저
편집기획편집
편집
[[분류:1969년 태어남]]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대한민국의 무용 평론가]]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백남준]] [[분류:안무비평]] [[분류:아시아문화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