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代의 秀才로 주위의 羨望을 받고 있는 時人 이자 歌曲음악인이기도 한 그는 宇宙와 自然을 테마로 하는 純粹指向的 문학을 追求하며 특히 會話性보다는 音樂性에 기초한 抒情性이 짙은 시가많다.
어려서부터 天賦的인 文才와 詩集 「살아 있다는 것은 얼마나 눈물나는 일이냐」로 文壇에 데뷔한 인사로서 「존재와 시간과 無와 나」가 上梓되었고, 純粹文學에 詩「다박솔 山에 앉아」外 5편이 박재삼,신동집,박태진,조병화선생의 추천으로 當選되어 新人賞을 수상한 시인이다
'The Academy of Philosophia'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世人들에게 일깨워 주기 위하여 哲學會를 만들어 토론하고 祈禱와 瞑想과 音樂을 통하여 마음의 평화를 심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간 韓國純粹文學賞을 위시하여 COSMOS 세계인물상, 생각하는 사람 표본상을 수상 했으며 정다운 가곡을 KBS에 다수 放映했고 時작품을 基督敎放送과 佛敎放送에 다수 放映했다.

著書로는 詩集 「살아있다는 것은 얼마나 눈물나는일이냐」,「나무들의집」,「시와 음악과 사랑과 인생과 영원」,「끝」,「영원한 삶」,「들꽃이 피는 언덕」,「푸른하늘 가울숲」등의 時集이 있고 대표時로는「아침 어느 산책에는」,「존재와 나」,「나무 한그루」,「草原」,「멀고 먼나라에 홀로」,「봄의 교향악」,「稙物人間」,「돎」,「空間學」,「별」,「시골마을」,「소풍길」,「봄이 봄을 봄」등이 있다.그리고 「시와 음악과 사랑과 인생과 영원」,「통일의길」,「삶·사랑」,「고향집」,「구름 가는길」,「먼 산울림」,「나그네」,「사랑의 믿음」,「산언덕 억세꽃」,「언덕에 이는 바람」外 다수 또한 歌曲으로는「그리운고향」,「그리운 사람」,「산 메아리」,「푸른언덕 너머」가 있고 童謠로는,「비 개인 아침」,「산에 가는 날」外 다수가 있다.

그는 時hk 본 테마를 우주와 자연 그리고 작가자신 속에 두고 있으며 많은 思念과 彷徨의 RMx은 결국 고향과 어린이로 歸着되고 있다고 보고 있고 시인으로 그의 詩세계는 김영랑 詩人의 요소가 깃들어 있다. 따라서 형식과 역사적 의식을 소홀히 하지 않는 채 우주와 交差되면서 敍情詩와 철학적 本質의 時가 어우러져 자연주의적 性向을 보이는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산언덕 억새꽃」,「통일의 길」등 그의 作詩 作曲의 가곡도 발표한 그는 世界平和를 위한 準備委員으로 활약하며 봉사하고 있다.
시인 공영원선생님은 컴퓨터와 교육이 인가의 심성을 가장변화시키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각계에 전달하고자 노력하고있다.
   출처:한국의 인물21c(후즈코리아)·한국인물사·국가상훈인물사전(국가상훈편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