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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에서 자기 자신을 가리키는 링크를 만들지 말아주세요. -- 2005년 12월 9일 (금) 00:12 (KST)

위키백과:스타일북에 문서를 꾸미는 원칙이 나와있습니다.

그림 편집

그림:Norm aerogramme Korea.gif 저작권이 어떻게 되나요? Klutzy 2006년 5월 30일 (화) 21:26 (KST)답변

-> 정보통신부 고시물이므로, 저작권 적용 배제로 알고 있습니다. (저작권법제7조제2호: 국가 또는 지방공공단체의 고시(告示)·공고·훈령, 그밖의 이와 유사한 것)

해명해주신 것이 맞다면 {{PD}}겠군요. 다음부터는 저작권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데 위키백과에서는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저작권 없음'이라도 달아주십시오. -- 파란로봇군 2006년 6월 2일 (금) 17:04 (KST)답변

제공호 사진 편집

저작권이 있는 사진 아닌가요? 위키백과에 올릴 수 없습니다. -- ChongDae 2006년 8월 15일 (화) 12:11 (KST)답변

-> 국방일보는 국방부 국방홍보원 간행물로서, 정부 간행물의 저작권이 적용되지 않습니까?

정부의 법령이나 포고문에 대해서만 저작권이 공개되는 것 아닌가요? -- ChongDae 2006년 8월 25일 (금) 13:42 (KST)답변

분류:기타 언어분류:언어일반 편집

분류:언어에 있는 것 가운데 다른 하위분류에 속하지 않는 것이 ‘기타’이고 ‘일반’입니다. 굳이 분류를 따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Puzzlet Chung 2006년 8월 23일 (목) 17:10 (KST)답변

--> '언어 일반'은 특정 언어에 속하지 않는 전반적인 언어학 이론 등을 분류하고, '기타 언어'에는 별도 항목으로 분류되지 않은 개별 언어들을 넣으려고 합니다. (예컨대, 동티모르 언어 문서).

분류:기타 종교분류:종교일반 편집

분류:종교에 있는 것 가운데 다른 하위분류에 속하지 않는 것이 ‘기타’이고 ‘일반’입니다. 굳이 분류를 따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위에 토론 그대로 복사함) 종교의 체계적인 목록을 원하시면 "xx 분류별 종교의 목록"과 같은 문서를 만들어주세요. --Klutzy 2006년 8월 25일 (금) 11:39 (KST)답변

종교일반, 기타 종교, 언어일반, 기타 언어 분류를 지금 되돌리고 있습니다. "기타 종교"라는 것도 몇몇 대형 종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관점일 뿐이고, 따라서 중립성 위반입니다. --Klutzy 2006년 8월 25일 (금) 11:45 (KST)답변

1. "일반"과 "기타"는 다릅니다만... "일반"은 특정 개별 항목에 소속되지 않는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것이고, "기타"는 본래 개별 항목에 속해야 할 것이지만, 여타의 것과 비교했을 때 규모가 작아서 굳이 독립되지 못한 것들을 한곳에 모은 것입니다. 또한 계층 구조이므로, 하위 분류에 속하지 않고 직접 항목 자체에 속하는 문서들은 항목 자체를 전반적으로 설명하는 문서와 자료만 제한적으로 넣는 것이 좀더 합리적이지 않습니까?
2. "중립성 위반"이라는 지적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것은 특정 종교의 관점에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신자의 숫자등 객관적인 수치에 의해 중립적으로 판단되는 것으로 통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구분 방법이며, 실제 표준 도서 분류법이나 여타 백과사전의 분류 방법에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만... 추후에 자료가 보강되거나 사용빈도가 높아진다면 기타 항목에서 독립적인 항목으로 분류하면 될 것입니다. LeeSI 2006년 8월 25일 (금) 14:09 (KST)답변

2시간 차단했습니다. 편집

관례에 어긋난 대규모 분류 이동을 하고 있어 잠시 차단했습니다. 차단이 풀린 후에 토론에 임해주세요. -- ChongDae 2006년 8월 25일 (금) 11:51 (KST)답변

음절 개수 편집

“/ㅈ/, /ㅊ/, /ㅉ/ 뒤에서 이중모음이 발음되지 않는 것은 '용언의 활용형에 나타나는 경우'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발음법 제5항 단서1.) 그외의 근거 규정이 있는지요?”에 대한 답글입니다. 어디에다 해야할지 몰라서 여기다 적습니다. /ㅈ/~/ㅉ/는 구개음이고, /j/역시 구개음입니다. 즉, 이미 /ㅈ/~/ㅊ/가 구개음이므로 뒤의 /j/와 상쇄되어, /ㅈ/~/ㅉ/뒤의 /ㅏ/든 /ㅑ/든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준말 외에는 ‘쟈’와 같은 표기를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근거 규정이라기보다는 <국어 어문 규정집>의 외래어 표기법 제1절 영어의 표기 해설에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제3항 3)은 [ʒ]는 ‘지’로 적는다고 하면 대단히 간단해진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vision[viʒən]’은 ‘비젼’이 되어야 하는데, 국어에서는 ‘져’가 ‘저’로 발음된다. ‘저’뿐만 아니라 ‘쟈, 죠, 쥬, 챠, 쵸, 츄’가 ‘자, 조, 주, 차, 초, 추’로 발음된다. ‘ㅈ, ㅊ’이 이미 구개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쟈, 죠’ 등의 표기는 무의미하다. 국어의 맞춤법에서 ‘가져, 다쳐’ 같은 표기가 있지만, 그것은 이들이 각각 ‘가지어, 다치어’의 준말이라는 문법적 사실을 보이기 위한 표기에 불과하다.”--Danimoth 2007년 11월 17일 (토) 23:40 (KST)답변

저도 로그인이 늦어서 답변이 늦네요. 죄송 ^^; 표준 발음법에 ㅢ[ㅣ]의 경우가 있죠. 허나, '협의'의 경우 [혀븨]가 원칙 발음인 것을 봤을 때, 꼭 자음을 얹는 ㅢ가 ㅣ로 소리 난다고 볼 순 없습니다. 사실 지금은 음절 가짓수를 계산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ㅅ-; 음의 장단도 무시했고 -ㅅ-ㅋ.. 아무튼 본문으로 옮기느냐 마느냐는 저는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3,048이란 값의 계산을 저보다 먼저한 분이 있어서, 링크 겁니다. 읽어보세요. [1]--Danimoth 2008년 1월 7일 (월) 01:12 (KST)답변

"'표기상'에서 자음을 얹고 있는 'ㅢ'" (표준발음법 제5항 단서3, 맞춤법 제9항) ^^. 지금 이것는 현행 한글맞춤법으로 표기되는 11,172자의 한글 중에서 실제로 발음되는 것은 어떤 것이냐 하는 것이니까 장단음 문제는 논외가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이론적 계산이 현실 발음상으로는 무의미하다는 것은 동의합니다만, 어쨌든 개념적 차원에서는 성립되는 논제니까요. :-) -- LeeSI 2008년 1월 7일 (월) 23:15 (KST)답변

옛한글 편집

위키백과:옛한글을 읽어보세요. 한/글에서 입력한 옛한글을 위키백과에 붙여 넣으시면 안됩니다. --마소리스 2008년 2월 16일 (토) 15:25 (KST)답변

아, 예. 무심코 실수했군요. -- LeeSI 2008년 2월 16일 (토) 16:32 (KST)답변

《》를 쓰실 때 편집

《》 다음에 조사가 오지 않는 이상 《》와 다음 낱말을 붙여서 쓰지 말아 주세요. '《훈민정음》언해'가 아니라 '《훈민정음》 언해'라고 써야 합니다. (토론:맑은 고딕도 참고하세요.)

아, KS 그림문자인데 그냥 반각으로 취급하나요? 앞으로 그렇게 맞추겠습니다 :-) -- LeeSI 2008년 2월 18일 (월) 12:03 (KST)답변
[2] 굳이 따지자면 ‘’, “”도 반각이지만, 현재야 유니코드가 등장하면서 전/반각 같은 구분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전/반각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이 점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유니코드에도 halfwidth / fullwidth 속성이 남아 있죠. 그 문제는 문자코드 매핑을 확인해야 할 것 같네요 -- LeeSI 2008년 2월 18일 (월) 13:37 (KST)답변

상용한자 편집

아실듯 하지만, 역사가 있는 문서를 존재하는 문서로 옮기실때는 copy&paste 보다는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 올려주시면 역사도 함께 옮길 수 있습니다. -- Wikier 2008년 2월 20일 (수) 10:03 (KST)답변

LeeSI님에게: 저작권에 관해 편집

위키백과:삭제 토론/틀:비자유 자료

위키백과 내의 저작권 개념에 대해 약간 잘못 이해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이런 법이 존재하긴 합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입니다. 근데 위키백과에서는 모든 컨텐츠가 위키백과 외에서 사용될 때에도 자유로워야만 합니다. 즉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의 목적 이외에 사용될 때에도 저작권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따라서 비자유 자료 인용 문제는 단순히 저작권법이 허락하고 있다고 허락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비자유 자료'가 위키백과에 적용될 수 없다면, '대한민국 저작권법에서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근거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 피첼 2008년 2월 21일 (목) 15:56 (KST)답변

그것은 대한민국 법령에는 "공정 이용"과 같은 것은 "없다"는 "논거"에 대한 반론일 뿐입니다. 실제 본론은 여기... 결국 제3번입니다. 삭제 요구에 대한 논거를 묻는 것 뿐이죠. :-)

1) 논제로서 "공정이용"이 정확히 무엇을 지칭합니까?
2)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8조와는 어떻게 다릅니까?
3) 이 틀의 존재는 도대체 무엇에 위배됩니까?

만약 논거가 "비자유자료는 위키백과에 인용될 수 없다"였다면 다른 반론이 제기되었을 것입니다. :-)
본론에 대해 말하자면, 핵심은 "비자유자료는 위키백과에서 정말 인용될 수 없는가?" 입니다. 다시 말해, 위키백과 문서의 라이선스인 GFDL은 비자유자료 인용을 금지하고 있는가? 이것이 쟁점이겠죠.
현실적으로는 인용 금지라면, 사실상 위키백과가 성립되기 어렵습니다. 영어판 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키피디어는 기본적으로 문서 작성시 자신의 연구(original research)를 금하고, 인용(citiation)에 의한 글쓰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상당수의 인용 대상은 비자유자료이므로, 만약 비자유자료의 사용금지라면 위키백과 문서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인용이 반드시 "원문 그대로"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저작권 위반은 단지 "동일한 표현"에만 성립되는 것은 아니고 "유사한 표현"에서도 성립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인용은 항상 저작권 위반의 소지가 있습니다. (아울러, 저작권법에 의하면 임의 개작은 오히려 금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작권법의 "인용" 면책 조항을 활용하게 되는데, 영어판의 경우 미국의 fair use 조항을 적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래 인용된 부분은 자신의 저작물이 아니므로, 그 부분은 기본적으로 저작권 변동이 생기지 않습니다. 즉, 인용 부분은 근본적으로 GFDL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GFDL이 아닌 경우에도 자신의 저작권이 설정되지 않는 부분이고, 만약 따로 사용허가를 받았다면 법에서 규정하는 "인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판에서 이른바 "공정 이용"에 의거 비자유자료를 인용할 수 있다면, 미국 법률의 'fair use'와 대한민국 저작권 제28조는 어떤 차이가 있느냐? 이것이죠. 꽤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이것은 막연히 의견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좀더 구체적으로 GFDL 라이선스와 법률을 정확히 검토해야 올바른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허용"을 주장하는 측이든, "금지"를 주장하는 측이든 사실상 둘다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렇다고 안전을 위해서 모두 금지하자고 한다면, 지금 위키문서에 존재하는 모든 인용부분을 제거해야 할 것이고 (단순 URL 링크조차도 저작권 위반이 되느냐 아니냐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결국 백과사전 문서는 만들어지지 못하겠죠. 독자연구를 허용하던가, 아니면 출처없는 혹은 검증할 수 없는 문장으로 교체해야 할 것입니다. 꽤 어렵습니다. :-(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7:07 (KST)답변

알찬 글 투표 관련 편집

알찬 글에 투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 무한도전아스텍 문명에 투표해주신 내용을 제외하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만 적혀있는데, 자세한 이유를 들어서 투표하셔야 합니다.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20:24 (KST)답변

글자 그대로 "수고"하셨기 때문에. 인사말이기도 하지만, 그 이상의 실질적인 의미입니다. 무의미한 것에는 '수고'라고 표현하지 않지요. 반대 표명이라면 좀더 구체적인 이유 제시가 필요하겠지만, 동의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는군요. 선정위원의 판단에 동의한다는 것이므로. :-) 그나저나, 투표 규정에 어긋나나요?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20:37 (KST)답변
백:알보 바로 위에 있네요.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20:40 (KST)답변
자세한 이유를 적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는데요 ㅡ.ㅡㅋ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20:49 (KST)답변
"선정 기준을 숙지한 뒤, 해당 글을 꼼꼼히 읽은 후에 의견을 제시"이 글 만이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뜻을 분명히 적으라는 말과 같다고 보이는데요. 그리고 LeeSI님의 말은 만약 그런 규정이 없으면 맘대로 투표해도 된다는 말씀이시네요 --쿠도군/담소/기여 2008년 2월 21일 (목) 20:52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시각입니다마는 알찬 글 결정에 크게 고려하지 않습니다. --iTurtle 2008년 2월 21일 (목) 20:55 (KST)답변
자신의 뜻을 분명히 적는 것 = 찬반 표명으로 완료. 별로 생각하지 않으면 아예 투표하지 않습니다~ :-)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21:06 (KST)답변

ip사용자 편집

사랑방에서 LeeSI님께서 오해하시는 내용이 있어 이쪽에 글을 남깁니다. (사랑방에서는 다른 문제로 논의하고 있어 제가 말을 보태면 논의에 방해될까 우려되어...) ip사용자의 편집행위이든 토론행위이든 위키미디어 재단에서는 예전부터 이미 허용했고 지금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메타 페이지나 프로젝트 전반의 중요한 사항에 관한 토론에 있어 ip유저들의 참여가 이미 적지가 않습니다. 영문 위키에서도 ip사용자의 참여범위에 대해 치열한 논쟁이 있는 적은 있지만, 등록없이도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기본 취지때문에 토론참여와 편집행위는 보장되고 있습니다. --Hun99 2008년 2월 23일 (토) 13:41 (KST)답변

현실적으로 통용되고 있지만, 그것이 ID 방침과 모순된다는 이야기죠. 따라서, IP 사용 허용이 과연 그 모순까지 온전히 검토한 결과인가의 문제. 아울러, 원래 허용되어 있던 IP 사용자의 문서생성도 모종의 사건으로 금지되었죠.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3:53 (KST)답변
id방침이라하심은, 다중계정 정책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다중계정 금지의 첫 전제는 다중계정의 부정한 이용(영문의 정책을 빌면 collusion, evasion, disruption, or other misuse등에 한해)입니다. ip로 편집을 했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부정한 사용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ip로의 편집은 다중계정 정책과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는 허용될 수 있고, 따라서 id정책과 Foundation issues와의 모순되는 점은 없습니다. --Hun99 2008년 2월 23일 (토) 14:06 (KST)답변
아니오. [여기] "Sharing accounts: User accounts must only represent individuals. Using multiple accounts: It is recommended that contributors do not use multiple accounts without good reason... Policies apply to individuals, not accounts. " 등에 관한 것입니다. 이 맥락에서 볼 때에, IP 사용은 이러한 ID 정책에서 구현하려는 것과 상충된다는 뜻입니다.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4:20 (KST)답변
LeeSI님의 주장과 해석은 처음 들어봐서 제가 모라 판단하기가 그렇습니다만, 적어도 재단과 대부분의 위키프로젝트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고 있습니다. 계정등록없이도 활동하는 ip유저들이 상당히 많고 위키프로젝트는 그들에게 열려있습니다. --Hun99 2008년 2월 23일 (토) 16:24 (KST)답변
언제든, "최초"라는 것은 존재하겠지요. 만약 현재의 상황에 대한 판단이 아직까지 내려진 적이 없다면, 현실의 존재만으로는 그 규범성을 인정하기는 어렵군요. 대부분 모든 규칙은 그 당시의 실정에는 배치됩니다. 따라서 무엇이 타당한가로 판단하지 무엇이 현재 존재하는가로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보다, 이건에서는 '익명사용자' 일반을 축출하는 것이 아니라, 익명사용자임에도 불구하고 등록사용자처럼 활동하게 되는 경우에 특정되어 있지요. 그렇다면 등록사용자에게 적용되는 방침이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같은 권리 행사에는 같은 의무 부여. 간단한 이야기겠죠. --LeeSI 2008년 2월 23일 (토) 17:06 (KST)답변
제시하신 문서는 '사용자명'에 대한 내용으로, IP 사용자에 대한 내용은 아닌 듯합니다. jtm71 2008년 2월 26일 (화) 12:39 (KST)답변
순서를 확인하세요 :-) 그것은 'ID 정책'에 대한 회답입니다. --LeeSI 2008년 2월 26일 (화) 13:10 (KST)답변

신학 문서의 불교학 항목 삭제에 관해 편집

  • 제가 불교에 대해 잘 모릅니다만, 불교학과가 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불교가 부처를 신으로 믿는 종교라고 본다면, 표제어와 어긋나지는 않는 듯 합니다. 편집의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Yknok29 2008년 2월 27일 (수) 01:47 (KST)답변
용어를 새로 정의하거나, 기존의 의미를 확장하는 것은 위키백과에 맞지 않습니다. 한국어에서 일반적인 용례는 "신학"은 기독교 계통의 신학을 지칭하지요.

신학(神學) [명사] 신이 인간과 세계에 대하여 맺고 있는 관계와 신을 연구하는 학문. 대개는 기독교 교리 및 신앙생활의 윤리를 연구하는 학문을 이른다.

실제 용례에서 본다면.. 신학교, 신학과, 신학대학... 모두 기독교 계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불교학은 따로 구분하지요.
ps) 불교에는 神이 없습니다. --LeeSI 2008년 2월 27일 (수) 01:55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 다른 사용자를 위해서, 이 내용을 토론:신학에 담아 놓겠습니다.Yknok29 2008년 2월 27일 (수) 02:09 (KST)답변

인신 공격 자제 요청. 편집

LeeSI님. 다른 사용자분을 도발하지 말아주세요. 냉정을 찾아주시고, '비판'을 해주세요. 너무 님께서 감정적으로 치우지신것 같습니다. '비난을 하지 말고, 건전한 비판을 해 주세요.' 위키백과:인신 공격 참조,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참조. --해피해피 2008년 2월 28일 (목) 18:09 (KST)답변

전혀요. 동일한 설명을 무려 3번 넘게 했고, 획인을 2번이나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짬뽕/끼워맞추기 따위로 모함하고, 심지어 엉뚱한 블로그를 가져와, 나의 것인양 조작하는 사람에게는 정당한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LeeSI 2008년 2월 28일 (목) 18:14 (KST)답변
약속대로 분쟁에 대한 처분은 수용합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만약 제가 거짓이나 조작을 했다면, 계정삭제도 수용하겠습니다. 처리해주십시요. --LeeSI 2008년 2월 28일 (목) 19:19 (KST)답변
토론:김두한에서 벌어지는 두분의 토론이 점점 인신 공격과 상대방에 대한 비난으로 치닫는 듯 합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경우 냉각기를 위해 관리자에게 두분의 일시 차단을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2월 29일 (금) 17:54 (KST)답변
상황 제대로 보고 처리해주십시오. 막무가내 억지에 어떻게 하라구요? --LeeSI 2008년 2월 29일 (금) 17:55 (KST)답변
서로 타협의 매듭을 풀 실마리를 못찾고 계신 점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무슨 타협을 합니까,피식~과 같은 수식어를 사용하는 것은 토론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자극할 수 있습니다. 상호간의 이러한 발언들로 인해 토론이 변질되는 것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해당 토론 페이지를 다른 분들이 보기에 좋아 보이지만은 않음이 분명하니까요. -- 산들바람 2008년 2월 29일 (금) 17:59 (KST)답변
그러니까, 전개를 보고 판별하시라구요. 버젓이 써있는 것도 아니라고 거짓말하는데 무슨 대화가 됩니까? --LeeSI 2008년 2월 29일 (금) 18:02 (KST)답변

일시 차단 신청 편집

토론의 변질에 대한 주의에도 불구하고 진정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두 분을 관리자에게 일시 차단 요청하였습니다. 억울하다고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토론 시 상대방 또한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라는 점과 언어 선택에 있어 주의해 주실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들바람 2008년 2월 29일 (금) 18:13 (KST)답변

정히 그러시다면 좀더 일찍 개입하시지. 명백히 써있는 것도 없다고 거짓말로 시작하고 있는데, 왜 그냥 방치해서 파국이 되도록 하십니까. --LeeSI 2008년 2월 29일 (금) 18:20 (KST)답변

토론:김두한 중재안 참여 요청 편집

토론:김두한의 중재안에 참여해 주세요!--알밤한대 2008년 2월 29일 (금) 19:35 (KST)답변

네! --LeeSI 2008년 2월 29일 (금) 19:37 (KST)답변

유저박스 소개 편집

ip사용자의 허용 여부에 관련하여, LeeSI님께서 관심있어 하실 것 같아 유저박스를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en:Template:User anti-anon이란 틀인데, 모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ip유저의 편집 금지에 대한 일단의 사용자로부터 꾸준히 있어왔긴 했네요. --Hun99 2008년 3월 1일 (토) 14:00 (KST)답변

  This user thinks that registration should be required to edit articles.

아, 재미있는 것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 --LeeSI 2008년 3월 1일 (토) 17:54 (KST)답변

한민족 우월주의 편집

한민족 우월주의에 삭제 요청을 다셨습니다만, 토론에서와 같은 이유로 우선 임의로 주석처리 하였습니다. 여전히 삭제를 원하신다면 다시금 주석을 해제하시거나, 위키백과:삭제 토론 등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 Wikier 2008년 3월 3일 (월) 13:04 (KST)답변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토론란에 붙여두겠습니다. :-) --LeeSI 2008년 3월 3일 (월) 13:09 (KST)답변

그림 출처/저작권 제시 요청 편집

  • 그림:JYIB1930021.jpg
  • 그림:JYIB19300520.jpg
  • 그림:MISB19300213.jpg
  • 그림:MISB19250915.jpg

올리신 그림이 1주일이 되도록 출처와 저작권이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토요일까지 틀:그림 정보를 이용하여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6일 (목) 22:11 (KST)답변

신문 스캔본입니다. 원본은 저작권법에 의해 저작권 소멸(50년). 파일은 자작. 그런데, 이미 삭제 신청해두었는데요. (재배포 가능 여부가 불명);;;; --LeeSI 2008년 3월 6일 (목) 22:24 (KST)답변

그런데 위키백과 항목들을 보면 편집

주식회사 OOO(회사이름)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식회사 한진 같은 경우죠.--알밤한대 2008년 3월 14일 (금) 18:03 (KST)답변

말하자면, 틀린 표제어죠. 본래는 '주식회사한진'이 정확한 표기입니다. (등기부에 이렇게 나옴) 삼성전자가 '삼성전자주식회사'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현재 위키백과는 습관적으로 고유명사에 모조리 띄어쓰기를 적용한 결과입니다. (한글맞춤법의 기본 규정이 띄어쓰기라... 그러나, 붙여쓰기도 허용되어 있고 현실적으로는 붙여쓰기입니다.) 이 방식을 따른다면, 대한민국도 '대한 민국'이 되어야 하겠죠. 회사명의 경우는 차라리 좀더 널리 사용되는 '(주)한진'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LeeSI 2008년 3월 14일 (금) 18:10 (KST)답변

공정 사용과 인용의 차이 편집

영미법 체계와 대한민국 법률체계가 다르므로 영문판 문서를 그대로 도입하면 대한민국내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현행 대한민국 저작권은 저작자의 배타적 권리를 포괄적으로 인정한 후 예외적인 특정 경우에 한해서 제한을 두고 있을 뿐이고, 모든 저작물에 대해서 공정한 이용이라는 대원칙을 세우고 그 가운데 특정한 경우에 저작자의 배타적 권리를 인정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조언을 해주셔서 매우 유익한 토론이 되고 있습니다. 사랑방에서 위와 같이 말씀해 주셨는데요. 좀 더 법리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실 수 있는지요. 이론적으로는 차이가 있지만 실질적 효과는 유사해 보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인용을 허용하는 법 체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저작권 예외원칙을 제정하지 않기로 했다는데 이러한 문제와 관련이 있는지, 또 왜 그렇게 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개굴 2008년 3월 14일 (금) 18:25 (KST)답변

우선, '법적 조언'이라는 것은 제가 이 분야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고, 하나의 견해에 불과합니다. ^^ (아울러, 실질적인 법적 조언이 되려면, 해당 분야의 현직 전문가가 "실무" 검토를 해야 합니다.)
두가지 방식의 차이는 현행 법률에서는 원칙적으로는 저작자의 권리가 포괄적으로 보호된 상태에서, 특별한 예외에서만 그 적용을 배제하는 접근 방식입니다. 공정이용 방식에서는 저작자의 권리와 함께 '이용자의 권리'라는 측면도 함께 고려됩니다. 즉, 저작자의 권리도 정당한 범위내에서만 인정되는 제한적 권리라는 관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앞의 방식에서는 저작자가 허가하지 않는 한 저작물을 사용할 권리가 없지만 (인용과 같이 특별히 명시된 경우는 "예외"), 후자의 방식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정당한 범위에서는 저작자의 허가와 무관하게 사용할 권리가 본래 존재한다고 봅니다. 물론 그 "정당한 범위"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규정된 것이 아니고, 추상적으로 가이드라인만 제시되는 형태입니다만, 여기에서는 그 이용 자체는 이미 부여된 권리이고, 다만 그 범위가 공정한 테두리를 넘어서 저작자의 권리를 침해한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됩니다. 예를 들면, 위키백과 문서가 저작권자와 분쟁이 발생한다면, 이때 쟁점은 저작자의 정당한 몫으로 보장되어야 할 부분까지 침해했느냐의 문제가 되는 것이지, '단지 사용했으니까' 그 행위 자체로 문제가 되는 개념은 아닙니다. 이에 비해, 현행 법률과 같은 방식에서는 법률에서 규정한 예외 조건이 아닌 한(현재는 "인용"만 허용됩니다), 저작자의 허가없이 사용한 행위는 그 자체로서 저작권 침해가 되지요. 보다 간단히 말하면, 공정이용의 관점에서는 '(저작자의 권리도 원래 제한적이므로) 어느 정도는 허가없이 이용해도 되지만, 도가 지나치면 안된다' 이 차원이고, 현행 방식에서는 '(저작자의 권리는 포괄적이므로) 원칙적으로 허가없이 이용하면 안된다. 단, 이런저런 경우에는 예외로 해준다' 이것입니다. 이 "예외"에 대하여 현재는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의 목적을 위한 "인용"의 방식만 허용하고 있는 것이죠. --LeeSI 2008년 3월 14일 (금) 19:59 (KST)답변
일본의 경우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지칭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LeeSI 2008년 3월 14일 (금) 19:59 (KST)답변

LeeSI님. 편집

LeeSI님. 서명을 사용하실때 사용자:LeeSI로 나오는데. 그 문서에 아무것도 없네요. 차라리 사용자:LeeSI를 토론으로 넘겨주기 해주시던가 사용자 문서를 새로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조금 불편하네요. 죄송합니다. --쿠도군() 2008년 3월 15일 (토) 17:21 (KST)답변

앗! 네 ^^; 죄송;; 히히 ^^;; 고쳐두었습니다. --LeeSI 2008년 3월 15일 (토) 17:36 (KST)답변

오픈오피스 관련 편집

안녕하세요. 오픈오피스 항목을 꽤 손보신 것 같은데, 그 중 한글화와 관련된 부분은 제 수정본으로 고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유는

  1. 해당 카테고리는 한글화에 관한 부분임.
  2. 오픈오피스의 UI, 도움말 한글화는 2.2.x 까지 SUN 중국지사에서 해온 것으로 알고 있음(단, 명확치 않음).
  3. 오픈오피스 2.3.0 부터 한국어 사용자 커뮤니티 번역팀이 결성되어 SUN 과 공동작업하고 있음.
  4.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2.4.0 에 이어 3.0 도 현재 번역하고 있는 중. -- Mr.Dust 2008년 3월 21일 (금) 17:04 (KST)답변
안녕하세요 :-) 한글화는 처음 미지리서치에 위탁되었던 것이 맞습니다. 각주에 보시면, SUN 보도자료에 "미지리서치는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스타스위트 한글화 작업 내용을 오픈 오피스에 반영, 테크놀러지 프리뷰 형태로 제공해오고 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다만, SUN측 G10N 담당이 중국지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확인된 자료가 나온 후에 수록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현재 문서와 내용이 다른가요? --LeeSI 2008년 3월 21일 (금) 17:37 (KST)답변
제가 명확히 어느 부분인지 말씀을 드리지 않았군요. 제가 지적(?)한 부분은 2.3.0 이후의 한글화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SUN의 L10N 아시아지부에서 해왔던 것으로 아는데, 2.3.0 부터는 한국어 커뮤니티의 번역팀에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3.0 이후부터는 SUN 과 커뮤니티 번역팀이 공동작업" 이라고 기록해 두었는데, 이 부분이 삭제되었기에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이 삭제되면 현재는 아무도 한글화를 하고 있지 않다거나.. 하는 오해가 있을 것 같아 해당 내용을 유지했으면 한 것이고요. 정확한 부분을 말씀드리지 않아 혼란을 드린 점은 죄송하고, SUN 측 담당자와 연락하여 정확히 어느 부서에서 해왔고, 현재 담당하고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Mr.Dust 2008년 3월 22일 (토) 17:23 (KST)답변
이런.. 지금 다시 확인해본 결과 2.3.0 은 아니네요. 2.4.0 부터가 맞습니다.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글화 섹션 처음에 관련 내용을 쓰셨군요. 주욱 changes 를 보았는데, 그건 왜 못보았는지.. 정확한 확인없이 이의를 제기해서 죄송합니다. 2.3.0 부분은 삭제하고 2.4.0 이후로 변경해 두겠습니다. --Mr.Dust 2008년 3월 22일 (토) 17:32 (KST)답변
기우로 말씀드리건데, 오픈오피스 한국어팀이 뭐했으니 알아달라.. 라는 건 아니고요.. 기왕 버전을 붙여 한글화 과정을 표기했으면, 그에 맞춰 표기해줄 것과 "더이상 관리되고 있지 않음" 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길 바란 것 뿐입니다. ^^; --Mr.Dust 2008년 3월 22일 (토) 17:47 (KST)답변

한국기원설의 삭제 요청 편집

토론 등의 과정을 거쳐주세요.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판단하기 쉽지 않네요. -- ChongDae 2008년 4월 10일 (목) 10:32 (KST)답변

네! :-) 그렇게 하겠습니다. --LeeSI 2008년 4월 10일 (목) 10:3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