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해방과 함께 현대적 개념의 대중일보가 탄생하면서 경인일보의 언론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960년 인천에서 인천신문으로 창간되었고, 1968년 경기연합일보로 명칭을 바꿨으며, 1969년 본사를 수원으로 옮겼다. 1970년 명칭을 연합신문으로 바꿨다. 1973년 경기매일신문과 경기일보를 흡수통합, 경기신문으로 명칭을 변경했다[1]. 1980년 언론 통폐합때도 존속하였다. 인천시가 경기도에서 분리되어 인천직할시로 승격되면서 1982년 명칭을 경인일보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른다[1]. 현재 본사는 수원과 인천의 이원 체제로 운영하고 있어, 수원본사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인천본사는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에 위치하고 있다. --Leeseseungchul (토론) 2014년 10월 2일 (목) 14: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