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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진대한민국사회학자이자 문화 평론가, 대학 교수이다.

서동진의 논문, 에세이들이 아카이브 된 홈페이지: http://www.homopop.org/log/

생애 편집

199년 문을 연 하자센터의 창립맴버로 함께 하며, 자유주의적 청소년 담론에 대한 비판적, 대안적 글들을 저술하였다.

사상 편집

학력 편집

  • 연세대학교 사회학 (학사, 석사, 박사)

경력 편집

  • 2003-2006년 연세대학교 외래교수
  • 2003-2006년 서강대학교 외래교수
  • 1998-2006년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 2001-2002년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프로그래머
  • 2002-2007년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이사
  • 2017~2018년 망원사회과학연구실 연구원
  • 코넬대학교 방문 조교수
  •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과 교수 (현재)
  • 문화/과학 편집위원 (현재)
  • 시각문화연구저널 눈 편집위원 (현재)

주요 저서 및 논문 편집

  • 1988년 변혁운동의 방법론비판
  • 2004년 불안의 시대와 주변의 공포-우리 시대의 노동하는 주체
  • 2007년 문화의 타자, 정치-민주화 이후의 문화 그리고 문화와 진보를 생각하며
  • 2009년 자유의 의지 자기계발의 의지
  • 2009년 디자인 멜랑콜리아
  • 2014년 변증법의 낮잠: 적대와 정치
  • 2018년 동시대 이후 : 시간-경험-이미지

주요 공저 편집

  • 1999년 혁명의 문화사
  • 2000년 문화읽기: 삐라에서 사이버문화까지
  • 2003년 탈영자들의 기념비
  • 2004년 아부 그라이브에서 김선일까지
  • 2009년 그대는 왜 촛불을 끄셨나요
  • 2011년 무엇이 정의인가?
  • 2011년 알튀세르 효과
  • 2012년 지금 여기의 진보
  • 2013년 떠 있는/다니는 섬(들)
  • 2013년 속물과 잉여
  • 2013년 싸우는 인문학
  • 2014년 박불똥 모순 속에서 살아남기
  • 2014년 감성사회
  • 2014년 공공도큐멘트 3
  • 2015년 마주침의 정치 (해제)
  • 2016년 좌파가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
  • 2016년 재미가 지배하는 사회 (해제)
  • 2017년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
  • 2017년 집단감성의 계보

전시, 공연 편집

  • 2014년 <춤이 말하다> 드라마트루그 (국립현대무용단)
  • 2016년 <여전히 안무다: 장치> [빅빅빅땡큐] 드라마트루그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 2017년 <리드마이립스> 전시 참여 (합정지구)
  • 2017년 <공동의 리듬, 공동의몸> 전시 참여 (일민미술관)[1]
  • 2017년 <무궁화프로덕션 : 이름 이름들 명명 명명된 NAME NAMES NAMING> 드라마트루그 (문래예술공장)
  • 2017년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12월 공연> [Other Scenes] 연출 및 퍼포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2018년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18> [반둥의 밤] 렉쳐 (국립현대미술관

안대웅은 대한민국의 전시 기획자이다. 국민대학교에서 회화와 미술이론을 공부하였다. 경기창작센터와 경기도미술관의 어시스트 큐레이터를 거쳐 미술잡지 퍼블릭아트의 기자로 일했다. 2013년 최정윤과 함께 젊은 기획자 듀오 유능사를 결성하였으며,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웹진 '똑똑 커뮤니티와 아트'를 2014년부터 편집해오고 있다. 또한 미술공간 커먼센터에서 <청춘과 잉여>전을 공동 기획하거나 영상작가 박찬경과 함께 아시아 근대 문화의 상이성에 관한 비공개 워크샵<전통, 숭고, 오리엔탈리즘>을 기획하는 등 몇 가지의 전시와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현재 안산에 위치한 다문화 공동체 공간 리트머스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술세계>, <월간미술> 등 이러저런 매체에 글을 기고한다. 공공미술에 깊은 관심을 두고있다.[1]

경력 편집

퍼블릭아트 기자

경기창작센터 어시스트 큐레이터

경기도미술관 어시스트 큐레이터

리트머스 큐레이터

유능사

똑똑 커뮤니티와 아트 편집

전시 기획 편집

2014년 청춘과 잉여 (커먼센터)

2015년 <아마도 애뉴얼날레> 큐레이터 (아마도 예술공간)

2016년 유니온 아트페어 (네모)

2017년 참여적 전회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

2017년 말로만 하는 전시: 흔한 고양이 스타일로 예술하기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

저술 편집

2015년 메타유니버스 (공동 저자)

2015년 참여적 박물관 (공동 번역)

2016년 피드백 노이즈 바이러스 (공동 번역)


합정지구

합정지구는 2015년 2월 미술작가 이제가 설립한 미술공간이다. 공간 특징으로는 작가들의 협업 체계가 활발할 것을 내세우고 있다. 전시 이외에도 시민 문화사업과 내부 워크숍, 작품 판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1]


이플럭스

이플럭스(영어: e-flux)는 1999년 작가 안톤 비도클에 의해 시작된 메일링 서비스이다. 이플럭스의 초기 형태는 선별된 미술 기관들의 전시 보도자료를 취합하여 메일로 전송해주는 서비스였으며, 현재 동명의 웹사이트로 확장되었다. 웹 사이트 ‘이플럭스’는 초기부터 시작된 메일링 서비스를 기록, 보관해두는 ‘아카이브’에서부터 저널, 건축, 토론(Conversations), 예술 의제 검토, 예술 및 교육, 비디오 및 영화, 서적, 프로그램, 프로젝트까지 총 10개의 확장된 메뉴를 가지고 있다.


강신대

강신대는 대한민국의 시각예술작가이다.

  1. 미술세계 (vol.385) 8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