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말하기는 힘들지만,

저희가 했던 행동 때문에 누군가가 죽어서 마음이 영 안 좋네요.

감개무량합니다. 저한테 욕을 하셔도 좋습니다

살면서 이런 일이 있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