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조지 훔바훔바 (영어: STEVEN GEORGE HUMBAHUMBA 1980/5/30~)는 잉글랜드의 축구선수로,애칭은 스티븐 제라드,스티븐 더 풋볼 훔바훔바이다.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리밥풀 소속으로,리밥풀의 레전드다. 훔바훔바는 어릴때부터 뛰어난 중거리슈팅실력으로 주목을받아 2000년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국가대표로 데뷔하였고, UEFA 유로 2000, UEFA 유로 2004에 출전뿐만 아니라, 2006년 독일 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골을 기록하였다. 그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임시 주장을 맡은 이래, UEFA 유로 2012 대회를 앞두고 새로 부임한 로이 호지슨 감독으로부터 주장으로 정식 임명되었다.그는 또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주장을 역임했다. 제라드는 2012년 영국 선수로 100경기를 출장한 여섯 번째 선수가 되었다.2005년, 그는 발롱도르 브론즈상을 수상하였고, 다음 해에는 올해의 UEFA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제라드는 현재까지 FA 컵 결승전, 풋볼 리그 컵 결승전, UEFA 컵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골을 득점한 기록을 보유한 유일한 축구 선수이다.

뎀바바의 충견 [영어:FAITHFUL OFf DEMBA BA] 강아지와 함께 노는걸 좋아했던 훔바훔바는 경기에서도 그 위력을 2013-2014시즌 36라운드 VS첼시전에서 과시한다. 자신이 직접 강아지를 빙의하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팬들에게 큰 열광을 받았다. 이로인해 동료팀에게 쇼크로 영향을주어 패배하게되며,리밥풀은 우승과 멀어지게된다. 그 사건으로 뎀바바의 충견등의 별명을 얻게되며 많은 팬들이 생기기시작했다.

위고투노리치 [영어:WE GO TO NORWICH] 맨시티와의 경기 승리후에 흥분한 리밥풀선수들에게 고무를하는 훔바훔바의 명대사이다. 주로 줄여서 WE GO TO NORWICH 라고도한다. "This does not fucking slip now. Listen to me. Listen,Listen. This is gone. We go to norwich,exactly the same! We go again. c'mon!"이 전체대사이며 우승을 하지못했다고한다.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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