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되어있는 집단내에서의 지식관리체계를 대체할 솔루션을 찾던 중 위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 적용된 기술들도 무척 매력적이지만, 그것을 지탱하는 사상들이 무척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현재는 시스템 엔지니어라고 불리는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고 배우고 있고, 주로 리눅스와 가상화관련 분야에서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 그 철학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하지는 못했지만 오픈소스의 사상과 성과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많이 받은만큼 저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