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포멕스
형태주식회사
창립1996년 9월
산업 분야사진영상기자재 제조 등
본사 소재지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15-10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273-10
핵심 인물
유재균(대표이사)
웹사이트http://www.fomex.co.kr

주식회사 현대포멕스(Hyundai Fomex Co., Ltd.)는 대한민국의 사진 및 방송기자재 전문기업이다. 1992년 5월 현대양행을 설립하고, 1996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1999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다. 국내 최초의 디지털 스튜디오 플래시를 출시한 선두기업으로서 2002년 홍익대학교에 디지털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산업환경 변화에 신속대응하고 기술개발에 주력해 대한민국 영상산업 발전을 견인해왔다. 2010년 방송장비 산업고도화를 위해 R&D센터를 설립하고, 해외 유수의 박람회 참가를 통한 판로 확대로 미국,일본,유럽,아시아와 남미까지 수출국을 확대했다. ​또, VIP ASIA Awards에서 2013년 우수상품[1](fomex E 스튜디오플래시), 2014년 올해의 제품[2](fomex LED패널라이트)을 연속 수상하며 아시아 대표 기업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1] 전자거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전자거래사업자 인증대상(2014년)[3]을 수상했으며, 산학협력을 통한 인프라 확충(중앙대학교 산업협력 체결/2015년)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특별시 친환경녹색분야의 Hi-Seoul브랜드기업(2015년) )[4]으로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2017년)[5]에 총27개 상품이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6](촬영조명부문/2017년),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7] (조명기기부문/2018년) 수상 기업이다. 성장잠재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2018 글로벌 강소기업)[8]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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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햇빛 및 조명을 여과하여 투과시키는 태양광 바운스 장치 특허 획득

2012년

  • 수출유망 중소기업 선정 (중소기업청)
  • E, G series 출시
  • 소프트 박스를 용이하게 조립할 수 있는 스피드링 및 이를 이용한 소프트 박스 특허 획득
  • 휴대가 용이한 폴더블 타입의 LED를 이용한 조명장치 특허 획득
  • 우수한 방열성과 시인성을 가지는 열리는 구조의 보조케이스가 내장된 조명장치 특허 획득
  • 내열성이 향상된 지퍼내장구조를 가지는 소프트박스 특허 획득
  • 반사판을 가지는 소프트박스 특허 획득
  • 국방절충 교역사업 선정(중소기업청-수출지원센터)
  • E-TRUST 선정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기업부설 연구소 인정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2011년

  • 휴대가 간편한 소프트 박스 특허 획득

2010년

  • PERI MULTI BOUNCER & MINI SOFTBOX 출시
  • SOFTBOX 스피드링 어댑터 출시
  • CE 인증 획득 (Cricket200,300,400, D200~1200, HD200~1200, H500,1000, HD1200)
  • 수출유망 중소기업 선정(중소기업청)
  • "포토채널” 웹사이트 커뮤니티 출시

2009년

  • DR.RAY 2.4 GHz 동조기 출시
  • 무전극램프 N 라이트 출시
  • 무전극 램프를 이용한 라이트의 무전극 램프 체결 장치 특허 획득
  • 방송통신기기 인증서 획득 (전파연구소)

2008년

  • 이노비즈 기업선정 (중소기업청)
  • 우수벤처기업선정 (중소기업청)

2007년

  • CE 인증 획득 (Cricket200,300,400, H500,1000, D200~1000, HD200~1000)
  • 무역협회 회원가입(한국무역협회)
  • 고객지원센터 개설 (신사점)

2006년

  • D, HD 스튜디오 플래쉬 출시

2005년

  • 리플렉터의 어댑터 구조 실용신안 등록
  • 우수산업디자인 상품선정 (한국디자인증흥원)
  • Cricket 출시
  • 언론사 선정 품질 서비스 고객 만족 우수기업선정(한국일보)

2003년

  • 섬광기용 라이트박스 실용신안 등록

2002년

  • 홍익대학교 내 연구소 설립

2001년

  • 촬영용 조명장치 실용신안 등록

1996년

  • ㈜현대포멕스 법인등록


주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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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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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600.png
G 600

연속촬영이 가능한 디지털 초고속연사 스트로보이다. IGBT 기술을 적용하여 듀레이션 타임은 1/8000초로, 1초당 30회 이상 발광하여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잔상 없이 선명한 이미지를 담아낼 수 있다. 또한 60단계까지 디지털 광량창을 통해 보여지는 6스텝의 광량은 세밀한 사진작업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FOMEX G600은 2012년 독일에서 열린 포토키나 전시회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1]

파일:E600-2.PNG
E-Series



E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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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사진가에 적합하도록 색 재현성과 안정성, 사용자환경(U.I)을 개선한 디지털 스트로보다. 종류는 E200, E400, E600, E800, E1000으로 구분하여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신속한 광량조절이 용이하도록 디지털파인더와 죠그다이얼 기능이 장착되어있다. 그 외에 E시리즈의 ‘과충전경고’ 램프는 시각적으로 쉽게 감지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2]

CONTINUOUS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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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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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ED Ex3000.jpg
EX3000

연색성 지수가 90Ra이상을 갖추고 있어 태양광에 가까운 색 재현능력이 높은 촬영용 LED 라이트다. 전원공급이 되지 않아도 배터리 장착 시 2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전력소모량과 열발생을 줄여주는 저전력 설계로 전구 수명이 5만시간 이상이 되는 친환경적 제품이다.[3]

N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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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유도와 자기방전 원리를 이용해 빛을 만들어내는 조명기구이다.[4]

기존의 램프보다 효율은 4배 이상 높고 수명은 약 10~20배정도 길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의 ‘VIP ASIA 2009 H1’에 선정되었다.[5]

파일:Fomex n05.png
N light


PERI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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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부드럽게 해주는 촬영 보조용품이다. 태양광을 사용하는 야외촬영 시 높은 활용도를 보이며 사진 및 영상 촬영 시 빛을 반사시켜주거나 빛의 양을 조절해준다. 제품의 견고함과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 소재의 원형프레임으로 제작되었고 파이프 안에 탄성코드가 있어 조립과 분해가 용이하다. 종류는 SUN DIFFUSOR, FRAME REFLECTOR, REFLECTOR, FRAME BUTTERFLY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상은 FRAME REFLECTOR 5가지 REFLECTOR 6가지가 있다.[6]

파일:Pbr.png
Peri Bounce











전시회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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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P&I   대한민국
2012년: P&I   대한민국 Photokina   독일 NAB   미국
2011년: KOBA   대한민국
2010년: PHOTOKINA   독일 KOBA   대한민국 PHOTONEXT  일본 P&I   대한민국
2009년: KOBA   대한민국 P&I   대한민국 PIZ PHOTO FAIR   일본 PHOTO WORLD   아랍에미리트 PMA   미국
2008년: PHOTOKINA   독일 P&I   대한민국
2007년: PMA  미국 SONIMAG FOTO   스페인 P&I   대한민국 KOBA   대한민국 PIE   일본 PHOTO SHOW  이탈리아
2006년: PIE   일본 PHOTOKINA   독일 P&I   대한민국
2005년: P&I   대한민국
2004년: KPMA   대한민국 P&E   중국
2003년: KPMA   대한민국 P&I   대한민국
2002년: PHOTOKINA   독일 P&I   대한민국
2001년: P&I   대한민국
2000년: PHOTOKINA   독일
1999년: P&I   대한민국
1998년: PHOTOKINA   독일
1997년: IPPF   일본 P&E   중국 P&I   대한민국
1996년: P&I   대한민국 PMA   미국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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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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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포멕스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