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Triican/안드로니코스 앙겔로스 두카스

안드로니코스 앙겔로스 두카스
Ἀνδρόνικος Ἄγγελος Δούκας
신상정보
사망일 1185년 9월 12일 이전
사망지 아크레
국적 동로마 제국
왕조 앙겔로스_왕조
부친 콘스탄티노스 앙겔로스
모친 테오도라 콤니니
배우자 에프로시니 카스타모니티사
자녀 콘스탄티노스 콤니노스 앙겔로스
알렉시오스 3세
이사키오스 2세
이리니 앙겔리나
테오도라 앙겔리나
종교 동방 정교회
군사 경력
주요 참전 미리오케팔론 전투

안드로니코스 앙겔로스 두카스(그리스어: Ἀνδρόνικος Ἄγγελος Δούκας, ? - 1185년 9월 12일 이전)는 동로마 제국의 귀족이자 앙겔로스 왕조의 황제 알렉시오스 3세이사키오스 2세의 아버지이다.

알렉시오스 1세 콤니노스의 넷째 딸인 테오도라 콤니니의 아들로 마누일 1세알렉시오스 2세 치세에서 유력 외교관, 지휘관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전투에 능하지 않아서인지 지휘권을 맡은 1177-1178년의 튀르크 전쟁에서 성과가 시원찮았고 1182년 수도를 향해 달려오는 안드로니코스 콤니노스를 진압하기 위해 근왕파로서 출전한 하락스 전투에서 병력의 월등한 질적 차이에 불구하고 안드로니코스 1세에게 대패한다. 그후 안드로니코스에게 투항해서 그의 정변을 가속화시킨다.

안드로니코스 1세가 권력을 틀어쥔 이후 그의 폭정에 두려움을 느껴 다른 유력 귀족들과 축출 음모를 꾸미지만 이내 발각당한다. 붙잡혀 실명당한 다른 귀족들과 달리 안드로니코스 앙겔로스 두카스는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망명길에 오른 안드로니코스는 아크레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록상 6남 2녀가 확인되지만 그의 아들 중 오직 콘스탄티노스 콤니노스 앙겔로스, 이사키오스 2세, 알렉시오스 3세만이 확실히 그의 아들로 확인된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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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년의 교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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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니코스 앙겔로스 두카스가 기록에서 첫 등장하는 것은 마누일 1세가 개최한 1166년의 교회 총회에서였다. 3월 2일의 1차 총회와 3월 6일의 2차 총회에 참석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예루살렘 사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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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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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음모,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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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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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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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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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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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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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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