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자료와 출처 제공하면서 쓴 글 자기 입맛대로 멋대로 편집하고 통째로 없애는 사람들 있는데, 물어보면 독자 연구라고 우기는 경우 있던데, 뭘 세밀하게 검토를 해요. 구체적으로 각 부분마다 출처가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남이 한 주장인지 아닌지를 따져보시지요. 어느 특정 문장이 남이 한 말이 아니고 공식 출처가 아닌지. 만약 그런 문장이 있으면 말투를 다듬거나 아니면 자료 제공하면 그만이고, 그리고 그런 문장이 아닌 경우 당연히 올라가야지 왜 멋대로 편집해서 통째로 없애는데? 토론에서 어느 구체적인 문장이 유추인지 근거를 대라고요. 그러면 난 그 구체적인 문장의 말투를 다듬던가 아니면 다른 사람 입에서 나온 말이라는 걸 보여줄테니까.

문장 하나하나 확인 할 의지도 없으면 남의 글을 통째로 지울 자격은 없습니다. 올라갈 내용들은 확실히 올라가야 하고, 확인 불가능한 내용이 있다면 말투를 바꾸거나 다른 자료를 찾으면 그만입니다. 무턱대고 남의 글을 통째로 지우는 건 그냥 방해질이고 테러 행위일 뿐입니다. 이게 제 주장입니다. 그리고 출처는 글 쓰는 사람으로서 제공했고, 특정 내용이 확인 불가능하다면 그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없다는 것을 증명하라는 것이 아니라 의혹을 제기 하면 말투를 다듬거나 다른 자료를 찾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당연한 사실의 경우 출처가 필요 없는 것이 일반적인 관습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Wikipedia:You_don't_need_to_cite_that_the_sky_is_blue "However, many editors misunderstand the citation policy, seeing it as a tool to enforce, reinforce, or cast doubt upon a particular point of view in a content dispute, rather than as a means to verify Wikipedia's information. This can lead to several mild forms of disruptive editing which are better avoided. Ideally, common sense would always be applied but Wiki-history shows this is unrealistic. Therefore, this essay gives some practical advice. Not citing common knowledge and not providing bibliographic entries for very famous works is also consistent with the major academic style guides, such as The MLA Style Manual and the APA style gu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