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문서 작성 요청/양식 |원제 = korean language |코드 = kl |상태 = |신청자 = zcbm1004 |제목 = 한국어 |관련 = 언어, 대한민국 }}
| 허준영 | |
|---|---|
| 출생 | 1969년 5월 26일(54세) 전라남도 |
| 학력 |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학과 학사 단국대학교산업노사대학원 경영학 석사 한양대학교대학원 보건관리학 박사과정 수료 |
| 경력 | 준메디팜 설립 근화제약 사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6kg이하급 국가대표 |
| 소속 |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 UN DPI 등록 NGO (사)스포츠닥터스 이사장 |
| 현직 |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 UN DPI 등록 NGO (사)스포츠닥터스 이사장 / 한국프로야구선수협 후원회장 |
| 전직 | 한국마이팜제약㈜ 회장 |
전남체육고등학교 고등학교때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된 그는 단국대학교(사범대학 수학교육학과를 졸)를 다니게 된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직전 무릎부상으로 은퇴한 그는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입학 후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시작으로 제약 업계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1994년 근화제약에 입사해 영업사원 150명 중 3개월 만에 실적 1위를 차지하며 첫해 수입 2억원을 기록해 4년 연속 영업왕의 실적을 올렸으며 1998년에는 의약품 도매업체 ‘준메디팜’을 설립하여 2000년에는 ‘한국마이팜’을 설립해 직접 사업에 나서게 됐다.
그 후 2000년부터 조제전문 약국체인점‘마이팜약국’을 기획하여 2년 만에 800곳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하였고, 2001년에는 1954년에 설립한 반도제약을 인수 한 후 허준의 《동의보감》에서 명약으로 손꼽았던 태반영양제/주사 이라쎈등을 신약으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일본 태반주사제 멜스몬도 수입 판매하고 있다.
2011년에는 약국 편의점 체인 사업인 mypharm-GS 25와, 미국 대표 드럭스토어 체인 mypharmacy.US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태반의약품 이라쎈의 美 FDA 인증 획득, 베트남 연 1억불(한화 약 1200억) 계약을 체결하여 수출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 꼽힌 이라쎈도 미국, 중국, 인도, 두바이 등에 수출을 하고 있다.
또한 제약사업과 더불어 UN 사무국(사무총장 반기문)의 DPI(공보국)에 등록한 단체인 UN DPI 등록 NGO (사)스포츠닥터스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UN DPI 등록 NGO (사)스포츠닥터스(www.sportsdoctors.or.kr)는 2000년 부터 의료/스포츠/교육/환경/예술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함께 활동하는 비정부기구(NGO)로 전 세계 저소득 장애인, 노약자 등에 대한 의료봉사활동과 구제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양학선 후원회 등과 같은 스포츠 꿈나무 후원 및 저개발 국가에 대한 환경보전과 자원개발, 교육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명예고문으로 김의신 박사(MD 앤더슨 암센터장), 김창준 의원(전 미연방하원 3선 의원)이, 홍보대사로는 영화배우 정준호, 김연아, 박태환 선수가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1995년부터 국내외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활발한 의료봉사 활동과 의약품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국가대표선수를 후원하고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 후원회장, 체조선수 양학선 후원회장 등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1][2]
학력 편집
약력 편집
주석 편집
- ↑ “허준영 사장 ˝내 경영 노하우는 레슬링˝”. 동아일보. 2010년 4월 10일에 확인함. 이름 목록에서
|이름1=이(가) 있지만|성1=이(가) 없음 (도움말) - ↑ “화제의 인물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 디지틀보사. 2010년 4월 10일에 확인함. 이름 목록에서
|이름1=이(가) 있지만|성1=이(가) 없음 (도움말)
바깥 고리 편집
- 조선일보 백승재기자 "[굿모닝 CEO - 레슬러의 뚝심으로 제약업 금메달 딸 것"
- 중앙일보 황운하기자 인터뷰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
- 매일경제 진광길기자 태반주사제 멜스몬, 이라쎈 매출 급신장
- 한국경제 이준혁기자 허준영 회장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