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일본어: 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는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주오구에 위치한, 주식회사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가 관리, 운영하는 다목적 경기장이다. 2000년 10월 9일에는 4, 5층에 존 레넌 박물관이 설립됐다. 2020년 하계 올림픽 농구 경기가 이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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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이름 | 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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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주오구 |
좌표 | 북위 35° 53′ 41.60″ 동경 139° 37′ 51.00″ / 북위 35.8948889° 동경 139.6308333° |
기공 | 1996년 |
개장 | 2000년 9월 1일 |
운영 | 주식회사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제3섹터) |
설계 | 닛켄 셋케이 |
사용처 | 운동 경기, 콘서트, 전시회 등 NBA 글로벌 게임 (2003년, 2019년) |
수용인원 | 5,000명 ~ 37,000명 |
규모 | 부지면적 45,007m² 건축면적 43,730m² |
공연자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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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영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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