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산업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알루미늄 소재기업이다.[1] 본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의로 21번길 36(남양동)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이태용‧최찬규이다.
삼보산업
Sambo Industrial Co. Ltd.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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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한국: 009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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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의로 21번길 36(남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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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태용, 최재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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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삼보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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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은 다이캐스팅 및 주물용 알루미늄 합금 잉곳이다.[2]
1974년 2월 8일에 설립되었으며 1993년 11월에 상장하였다. 2024년 주주배정 이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의 47.41% 규모(주당 354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3]
- 삼보오토(당시 하이드로젠파워)
- 한성산업
- 씨맥스커뮤니케이션즈
- 대표이사가 조국 대표와 부산 혜광고 동문인 탓에 조국 관련주로 분류되어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4]
-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아버지가 삼보산업의 자회사인 삼보오토(옛 하이드로젠파워)의 법정관리를 맡아서 이준석 테마주로 분류되기도 하였다.
[5]
- ↑ 박종헌, 삼보산업, 90억원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철강금속신문, 2021.02.17
- ↑ 김민지,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삼보산업 2023.12.21
- ↑ 박수현, 유상증자 모니터 삼보산업, '최대주주 100% 청약' 흥행·지배력 강화 득될까, 블로터, 2024.06.04
- ↑ 김경훈, 화천기계·삼보산업 급등…조국 임명 재가에 '조국 관련주' 훨훨, 서울경제, 2019.09.11
- ↑ 류은혁, '이준석 테마주' 본격 등장…삼보산업·넥스트아이 '급등', 한국경제, 202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