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준석(李俊錫, 1985년 3월 31일~)은 대한민국방송인, 기업인, 정치인이다. 국민의힘 초대 당대표를 지냈으며, 탈당 이후에는 개혁신당을 창당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경기도 화성시 을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1][2]

이준석
출생1985년 3월 31일(1985-03-31)(39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근동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
본관광주
학력하버드 대학교 컴퓨터과학, 경제학 학사
경력
정당개혁신당
종교천주교(세례명: 안드레아)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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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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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1985년 3월 31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에서 태어났다.[3]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하여 1년 조기 졸업하였으며 2003년 3월 카이스트 수리과학과에 입학하였으나 입학 후 자퇴하였다. 이후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하여 4년 후 2007년 6월 30일 컴퓨터과학 및 경제학 학사를 전공했다.

근무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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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군 복무를 위하여 귀국하여 2007년 11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이미지 브라우저 개발업체 '이노티브'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였다.

2008년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을 만들어 대표 교사를 하였다. 이때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봉사센터를 방문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봉사 기금 기부자와 사회봉사자를 초청하여 청와대 오찬을 할 때 초대받은 사람들 대표로 발언을 하였다.

SW마에스트로 1단계를 마치고 창업 준비를 하다가 2011년 8월 5일에 중소기업청 청년 벤처기업 창업지원금을 받아 자격증 시험 문제를 제공하는 앱 '테스트바다' 등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인 클라세스튜디오를 창업한지 3개월 만인 2011년 11월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을 찾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2시간 동안 면담하고 12월 29일에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20대 벤처기업인'으로 소개되며 비상대책위원회 외부 영입위원에 지명되어 당 혁신 작업을 주도했다.

정당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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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으로 지명되기 전 2010년부터 트위터[4] 계정을 개설하여 신화적인 인물인 이명박 대통령과 이명박 정부를 옹호하며 반대편에 대해 거칠게 발언했던[5] 이준석은 비대위원으로 지명된 이후 특유의 언변으로 주목을 받다가 2015년 김무성 당대표님 등이 친박 주류와 갈등을 빚을 때 당내 활동을 중단한 채 거리를 두고 방송 출연 등으로 인지도를 높여 대통령 후보급이었던 안철수 지역구이자 자신의 출신지인 상계동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아끼던 인물이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자 배신을 하였다.

새누리당에서 탈당하여 바른정당을 창당한 뒤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으로 정치적 이합집산이 계속되었고 이 과정에 2018년 재보궐선거에도 출마했으나 낙선하였으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보수 통합을 명분으로 자유한국당 등과 합당한 미래통합당 청년 몫 최고위원에 지명되었다.

1994년 성자 세례를 받은 이준석은 2019년 펴낸 대담집 《공정한 경쟁》에서 "모두가 자유로운 세상은 정글"이라고 하면서 "강자가 다 먹는 약육강식 정글의 법칙을 자연의 섭리라고 보는 미국식 자유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받아들이는 것"을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한국 사회가 나아갈 길이라고 하였다.[6]

21대 총선에서 노원구 병에 3번째 입후보하여 본 투표에서 승리했음에도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사전투표에서 패배하여 낙선하고 '사전투표 조작설' 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면서 보수 쇄신을 주장하였다. 천안함 재단에 100만 원 후원을 조건으로 성사된 유튜브 채널 '펜앤드마이크' 토론에도 불구하고 조작 논란이 계속되자 4월 28일 "재검표해서 조작이 없으면 유튜버 채널을 저한테 다 인수인계하도록 하고 조작이 있으면 내가 정계은퇴하겠다"고 밝혔다.[7]

잇따른 선거에서 패배하였음에도 예능, 시사를 가리지 않고 10년동안 방송인으로서 살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갖췄으며 2021년 당원 투표 7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정당 대표를 선출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에 나서 초등 및 중등 학생들의 교육정책 강화, 후보 공천 자격시험 도입과 여성 할당제 등 페미니즘에 따른 역차별에 분노한 2030 세대를 겨냥한 공정 경쟁을 강조하였다. 계파 줄세우기나 금품 선거를 지양하고 전당대회 선거운동에서 정치모금법상 후원 한도금을 다 채웠다. 그러나 모금한 후원금을 최대한 아껴 매머드급 캠프와 홍보 문자메시지 발송하고, 지원 차량을 없앤 '3무(無) 선거운동'으로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 당직자 선발 토론 배틀에 쓰겠다"고 하였다.

국민의힘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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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을 한 결과 당원투표에서 나경원 후보에게 패했지만 국민 여론조사에서 앞서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한 득표 비율 43.82%(9만 3392표)을 기록해 37.1%(7만9151표)를 얻은 나경원 후보를 제치고[8] 거대 정당 사상 최초로 30대 정당 대표로 국민의힘 초대 대표에 선출되어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키면서[9] 소속된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데 2018년에 자신이 "대표가 되면 지지율이 쭉쭉 올라갈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10] 많은 언론사가 "이준석 돌풍"을 언급하며 그 원인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백래시를 정치적 자원으로 동원해 지지세를 규합하는 안티페미니즘이나 '이대남'[11]의 결속으로 파악했지만 이준석 현상을 분석하고자 고려대 불평등과 민주주의 연구센터와 한국리서치가 공동 조사한 결과 이준석 대표 당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60대가 68%로 가장 많았고, 20대는 43%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이준석 대표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더 높아졌다.[12] 이와 관련하여 MBC의 시사교양 PD는 “이준석은 지난 10년간 정당인이자 방송인이었다. 순발력이 뛰어나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할지 아는 모습이었다. 누군가 문제를 지적하면 반박하지 않고 프레임을 바꿔버리는 식으로 자기 프레임을 가져가는데 탁월했다”면서 “이준석은 방송을 정치 활동의 하나로 보고 선전의 장으로 활용해 성공한 것”이라고 평가하였고 KBS의 한 시사교양 PD는 “다른 사람들은 몸을 사리거나 대답을 회피할 때 이준석은 말이 안 되는 주장이더라도 회피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말을 잘한다. ‘온-에어’만 되면 날아다녔다”고 평가하면서도 "오늘 당 대표 연설을 보고 안 어울리는 옷을 입은 것처럼 느껴졌다."며 "방송인 이준석과 정당 대표 이준석은 다를 것”이라고 전했다.[13] 방송 출연에 대해 이준석은 "시사방송 출연자를 보수·진보로 구분하지 않고 리더·팔로어로 구분한다"면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은 새로운 생각을 여론에 전달하고, 팔로어는 여론에 맞춰 전달한다. 나는 맥없이 출연료 몇 푼 받으려고 팔로어하는 사람들과는 방송 같이 안 한다”면서 방송에 비친 자신에 대해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옹호하거나, 감싸는 모습만으로 비춰지지 않기를 바랐다"고 밝혔다.

이준석은 대표에 선출된 이후 경선에 지하철역에서 내려 2분 거리를 자전거를 타는 등 기존에 정치인들의 귀족적인 이미지를 없애는데 이미지 변화를 주도하기도 했으나 오랫동안 이준석과 논쟁을 하던 진중권은 자신이 아는 이준석은 원래 그런 모습이라면서 억지 프레임을 씌우는 민주당을 비판했다.[14] 한편 대표 취임 이후 수석대변인에 임명된 황보승희 의원이 그동안 비판해온 페미니즘 성향을 지닌 것이 아닌가라는 논쟁이 있었으며, 당 사무총장에 과거 막말 논란을 부른 한기호 의원을 임명하여 논란이 있기도 했다.[15] 취임 이후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당 대변인 임명 프로그램인 나는 국대다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2022년 대선, 지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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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 후보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재촉한 이준석은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본 직후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는지가 담겨 있고 젊은 세대가 배척하는 애매모호한 화법이 아니라 직설적이고 구체적인 화법이 인상적”이라며 “정권 교체를 바라는 다수 국민과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그리고 윤석열 후보는 7월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윤석열의 합류로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으로 이어지는 경선 대진이 완성되었고, 이는 국민의 힘 대선 경선의 흥행을 극대화시켰다. 결국 윤석열이 대선후보로 확정된 시점에서 컨벤션 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되었다. 11월 초순 기준으로 윤석열이 이재명에 10% 이상 앞서게 되었다. 이준석은 대선 캠페인 동안 'AI윤석열 답변, 59초 공약 쇼츠, 페이스북 단문 공약, 윤석열차, 호남지역에 보내는 손편지' 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상대진영을 앞도했다. 또, 이준석의 절대적 지지층인 2030 남성들의 온라인 선거전 또한 국민의 힘과 보수 진영에 큰 힘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국민의 힘은 이준석 당대표 취임 이후, 2022년 대선지방선거 등 대형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탄핵 이후, 최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다. 대선기간 중이었던 22년 1월 초,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비해 13.1%까지 뒤쳐지는 조사까지 나왔으나,[16]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전격적인 선대위 해체와 직후 이루어진 이준석 대표 선대위 재합류를 통해 지지율 반전과 역전을 이뤄낼 수 있었다.

22년 2월에 이르러서는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정체와 이재명 후보의 추격으로 위기감이 고조되었다. 그러나 대선 직전,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이뤄냄으로써 끝까지 우위를 지켜냈다. 22년 3월 9일 대선 출구조사 발표에서는 초박빙의 결과가 발표되었으나, 자정 쯤에 윤석열의 득표가 이재명의 득표를 앞서기 시작하여, 최종 0.73%차로 승리했다.[17] 역대 최소 표차였으나,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얻은 득표 수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이 얻은 표 중 최다 득표였다. 이준석은 2030 남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윤석열 후보에게 더해줌으로써 5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 그리고 최연소 집권여당의 대표가 되는 영광도 함께 얻게 되었다.[18]

이준석의 2030과 6070을 이용한 세대포위전략에 대해 의문을 품거나 비난하는 사람들도 상당수이나, 결과만 놓고보면 세대포위전략은 국민의힘에 엄청난 성공을 가져다주었다. 이준석은 정권교체의 여세를 몰아 대선 3개월 뒤에 실시된 지방선거에서도 12:5의 압승을 거두었다. 4년 전 지방선거의 역대급 대패와 반대되는 역대급 대승의 결과를 얻었다.

증거인멸교사 논란(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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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승리 이후, 강성보수 일각에서 제기하던 성접대 관련 의혹이 구체적으로 수면 위에 떠오르게 되었다.[19] 이준석은 강용석가로세로연구소에서 2021년 12월말에 2013년 여름부터 이준석이 대전광역시룸살롱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갈등을 빚었다.[20]

2022년 3월 말 가로세로연구소는 당대표 정무실장인 김철근이 이준석 지시로 성접대 의혹 인멸을 위해 7억원 투자유치각서를 써줬다고 주장하였다. 김철근은 피부과의사가 운영하는 피부과에 투자약정서를 쓴 사실을 인정했으나 해당 의혹 관련성은 부인했다. 강용석은 서울시당에서 복당이 승인되었으나 이준석의 반발로 최고위원회에서 복당이 거부되어 경기도지사 선거에 독자 출마했다. 이후 이준석 측이 현찰 7억원을 준 사실은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국민의힘에서는 ‘품위유지위반’으로 이준석 징계를 위한 윤리위원회가 열렸다.[21]

2022년 7월 7일 밤 시작된 징계 회의에서 7월 8일 새벽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성상납 여부에 대한 판단 없이 이준석이 각서 작성에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이준석에 대해 당원권 6개월 정지, 김철근은 증거인멸 혐의로 당원권 2년 정지의 징계를 의결했다. 당 대표직은 권성동이 대행한다. 이 사건 이후 윤석열 대통령 및 측근과 갈등이 시작됐다.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락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간의 텔레그램 대화가 노출되자 급작스러운 최고위원들의 줄사퇴로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이 추진되어 2022년 8월 9일 국민의힘 전국위에서 비대위 전환 의결로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하여 대표직을 잃었으며, 이준석은 비대위원장과 당에 대한 가처분 신청과 본안소송으로 법적 대응을 하였다.[22]

2022년 8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23]

2022년 8월 26일 국민의힘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서울남부지방법원 2022카합20415)이 주호영을 대상으로 한 부분만 일부 인용되어 주호영이 위원장직을 잃었다. 이후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를 다시 출범시켜 유지하기로 했으며 이준석은 당과 기존 비상대책위원을 대상으로 2차 가처분 신청을 하였다.(서울남부지방법원 2022카합20444)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의 규정을 확대하는 당헌 개정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의 규정을 확대하는 당헌 개정에 나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전 비상대책위원장인 주호영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또한 이준석의 발언을 근거로 징계절차에 들어갔다.

이준석은 당헌 개정을 막기 위한 국민의힘에 대한 3차 가처분(서울남부지방법원 2022카합20453)을 한 뒤 비대위원장이 임명되자 위원장에 대해 4차 가처분(서울남부지방법원 2022카합20464)을 하고 비대위원까지 임명되자 2차가처분을 취하하고 새 비대위원에 대한 5차 가처분(서울남부지방법원 2022카합20491)을 하였다.

10월 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3차 가처분은 각하, 4~5차 가처분은 기각하였고 이날 오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징계 심의에 나서 7일 새벽 가처분과 모욕적 언사가 해당행위라며 당원권을 1년간 추가로 정지하였다.[24]

제22대 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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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7일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을 창당했다.[25] 2024년 1월 20일 개혁신당의 창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되었으며,[26] 3월 4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동탄2신도시 지역인 화성시 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였고,[27] 4월 10일 선거 결과 화성시 을에서 42.49%의 득표를 얻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28] 제22대 국회의원에 재임하였다.[29]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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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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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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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5월 30일~: 제22대 국회의원(경기 화성시 을, 개혁신당, 초선)
    • 2024년 5월~: 제22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 2024년 5월~: 제22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소속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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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무소속 2011~2012 정계 입문
새누리당 2012~2016 입당
무소속 2016~2017 탈당
바른정당 2017~2018 창당
바른미래당 2018~2020 합당
무소속 2020 탈당
새로운보수당 2020 창당
미래통합당 2020 합당
국민의힘 2020~2023 당명 변경
무소속 2023~2024 탈당
개혁신당 2024~ 창당

역대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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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2016년 총선 20대 국회의원 서울 노원구 병 새누리당 32,285표
31.32%
2위 낙선
2018년 6·13 재보선 20대 국회의원 서울 노원구 병 바른미래당 25,001표
27.23%
2위 낙선
2020년 총선 21대 국회의원 서울 노원구 병 미래통합당 46,373표
44.36%
2위 낙선[31][32]
2024년 총선 22대 국회의원 경기 화성시 을 개혁신당 51,856표
42.41%
1위   초선[33]

저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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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4월 수필 《어린 놈이 정치를 - 이준석이 말하는Issue25》 - 중앙M&B (ISBN 9788964561683)
  • 2012년 8월 《거침없이 배우는 LINQ》 - 지앤선, 번역
  • 2018년 3월 대담집 《그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보수와 진보의 새로운 아이콘, 좌우의 간극과 그 접점을 이야기하다》- 21세기북스, 손아람과 대담한 것을 강희진 엮음
  • 2019년 6월 대담집 《공정한 경쟁 - 대한민국 보수의 가치와 미래를 묻다》 - 나무옆의자, 강희진 엮음(ISBN 9791161570617)
  • 2023년 3월 《이준석의 거부할 수 없는 미래》 - 21세기북스 (ISBN 9788950953799)

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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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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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세스튜디오 진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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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부터 개발을 시작하여[34]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예비기술창업자 자격을 취득해 7천만원을 지원받아 그 해 8월 5일에 클라세스튜디오를 설립한 이준석은 2012년 6월 종편 채널에 출연해 어느정도 수입이 생긴다고 했지만 불량한 웹사이트나 연결이 안되는 회사 전화, 사무실로 사용한다는 오피스텔 내부가 지저분한 데다 기자의 출입을 제지하고 등기이사가 불분명한 것 등으로 인해 논란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 처형 만화 게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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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문재인의 목을 베는 만화를 게재하여 논란이 있었다.[35]

부친의 농지법 위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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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부친이 제주도에 17년간 2,023m² (약 612평) 규모의 농지를 보유한 채 실제로는 농사를 전혀 짓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서귀포시가 청문 절차를 진행한 결과, 농지법 위반이 확인되어 농지 처분 명령을 내렸다.

이준석의 부친은 2004년 1월 해당 농지를 매입했다. 이 씨가 직접 진술한 말에 따르면 "제주서 온천 사업을 하던 고교 동창의 추천으로 해당 농지를 1억 6,000만원에 구매했고, 은퇴 후 전원주택을 지을 목적으로 그동안 보유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밭이 있는 서귀포 일대는 그로부터 3개월 뒤인 2004년 4월 온천보호지구로 지정, 이 씨의 땅은 온천으로부터 반경 600m 이내에 있었던 것이다. 인근 토지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한 업계 관계자는 "투기 목적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그 시기에 제주에서도 변두리에 불과한 해당 토지를 사들였을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며 "그 가격으로 제주시 지역 토지를 매입했으면 많은 차익을 봤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 사계리 주민은 "이 씨가 땅을 매입한 시절, 당시 이 근처 주민들은 시세보다 높은 값을 쳐준다는 말에 외지인에게 땅을 많이 넘겼다"며 "근처 땅들의 소유자들의 90% 이상은 외지인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한편 SBS 취재진이 철수한 다음 날, 방치돼 있던 해당 농지의 잡목과 돌을 제거하고 땅을 평탄화하는 중장비 작업이 시작됐고, 이 씨는 지난 주에 해당 농지를 매물로 내놨음이 밝혀졌다.[36]

강성범에 의한 허위 화교설 유포 피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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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중국 관련 기업에서 근무한 이력으로 인하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교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자 2021년 5월 19일 유튜브 채널 '강성범TV'에서 이를 거론하며 "저는 개인적으로 경상도보다 중국 화교가 더 낫지 않나 싶다"라는 특정 국가 비하와 지역 비하로 보이는 발언이 논란이 되자 "경기 광주 이씨 가문, 이수성 전 총리와 같은 집안”이라며 “도대체 무슨 근거로 내가 화교라는 얘기가 나왔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했다.[37]

SW마에스트로 특혜 논란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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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7일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으로 선임된 이준석은[38] 당일 비상대책위원회 시작 직전 기자와 질문 중 병역에 대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산업기능요원으로 이노티브라는 회사에서 병역특례 근무를 했다"고 답변했다.[39] 하루 뒤 28일에도 자신의 병역을 묻는 네티즌과[40] 기자에게 재차 답변했다.[41] 12월 28~9일 오후 트위터에서 강용석은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운영 시기와 산업기능요원 시기가 2007년으로 거의 일치한 점, '이노티브' 창업 시기도 2007년이라는 점, 증권 회사에서 근무했던 아버지가 "이노티브"에 자금 제공 한 게 아닌가 등 산업기능요원 채용 방식의 불투명성 등을 지적했다. 이에 이준석은 "산업기능요원은 근무시간외에 비영리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맞다"며 "이노티브 경영진과 인척관계나 입사 전에 아는 관계없다"고 병역 의혹을 일축했다.[42] 이에 강용석은 답변 태도가 불쾌하다며 마음먹고 검증하면 이노티브, 대한민국 병무청, 하버드 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서울과학고등학교까지 전부 확인가능하다며 경고했고, 이준석은 "두렵지 않고 파헤쳐질 의혹도 없다"고 답했다.[43][44] 이러한 공방이 오가자 동아일보에서 취재했는데 2007년 11월 29일∼2010년 9월 28일 연구개발팀에서 소프트웨어 개발로 근무했으며 2009년 11월 16일까지는 이노티브에서 근무했고, 나머지 기간은 자회사인 ‘이노티브 잉크코리아’로 전직했다. 당시 이준석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갖고 있었고, 신체검사에서 3급 현역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 또한 2008년 9월 9일 이후 4차례에 걸쳐 병무청의 복무 실태조사에서도 문제가 없음이 확인됐다.[45]

2012년 1월 5일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서 주병진은 "친분에 의한 방위산업체 및 산업기능요원 근무라는 말이 있었다"고 말하자 이준석 위원은 "내가 진짜 정치를 하고 싶었다면 장교나 다른 길을 선택했을 것이다. 나는 국가안보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다. 그냥 벤처 사업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군 복무를 하면서도 발전하고 현업 경험을 쌓고 싶었다. 유의미한 일을 하고 싶어 지원한 것이었다"고 답하며 그간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이준석 위원은 "나름대로 SNS를 통해서 해명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다"며 "해명을 통해 오해를 해소하고 싶었지만 기자들이 기사를 잘 안 써주더라"고 덧붙였다.[46] 같은 날 강용석은 트위터를 통해 2010년 8월, 9월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 중 지원 자격이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 지원, 100명에 선정된 사실과 교육, 발대식, 행사참석 등으로 근무지 이탈 10여일 넘었다고 주장했다.[47] 그러자 6일 이준석은 페이스북에 "강용석 의원실에 병무청에서 병역 의혹은 조사결과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됨'이라고 통보했다면서 반박했고 그러자 강용석은 "이노티브 대표이사병역법 위반으로 고소하고 병무청장도 직무유기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48] 10일 강용석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49] 이에 이준석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사업' 참여와 관련해 자꾸 문제를 삼고 있는데 참여 전부터 병무청으로부터 '이상 없다'고 확인한 내용"이라고 전했고.[50] 이노티브 관계자도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을 할지 어떻게 알았겠느냐"며 "감싸거나 근무표를 조작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51] 이러한 공방이 진행되자 그저 감정 싸움이라는 지적이 있었다.[52]

2월 1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7부(부장검사 오인서)는 이준석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나[53] 24일 무혐의 처리됐다.[54] 이런 결과에 26일 진중권은 트위터로 강용석 본인이 새누리당 물갈이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못 참아 똥통에 빠진 김에 남들에게 똥물 튀기겠다는 심보로 한 행위라며 비판했다.[55]

2014년 7월 1일 "인사검증상설기구를 신설하는 방안이 통과되면 논문표절, 부동산 투기, 이중국적, 병역 문제 등의 동일한 검증 기준을 입법부에도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본인의 병역 논란이 다시금 주목 받았다.[56] 2일 페이스북을 통해 병역 의혹을 실은 여러 기사를 보여주며 무혐의 결과를 빼놓고 기사를 악의적으로 쓴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대응하겠으며 병무청 감사결과가 담긴 문서를 공개했다.[57]

6월 20일 강남역 행사 뒤 기자의 질문 중 ‘병역 특혜’ 의혹 제기 중인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에 대해 "처음에는 제가 '사문서 위조'했다니 '업무 방해'했다니 그런 주장을 하더니 지금은 무슨 특혜 받았다고 주장한다"고 지적하며 “제발 정상적인 의정 활동을 해줬으면 좋겠다. 법제사법위원회라는 국회 상임위의 면책특권을 그렇게 이용하는 것 자체가 국민에게 손가락질받기 딱 좋다”고 비판했다.

2021년 6월 18일 제1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이준석이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당시 지원 자격이 없는 국가 사업에 대해 참여했다면 병역법 위반일 수 있으며 장학금을 받았다면 업무방해를 넘어 사기죄라며 진실 밝히기를 촉구했다.[58] 이에 이준석은 “10년 전에 병무청에서도 아무 문제없다고 하고 강용석이 고발해서 검찰에서도 다시 확인했지만 문제없는 사안이다”라며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지원 당시 병무청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문의해서 다 확인하고 지원했다”며 관련 뉴스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송영길 대표와 협치를 논하고 오자마자 이런 일을 최고위원이라는 분이 벌이면 참 민망하다”고 전했다.[59] 한편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준석의 병역 의혹을 제기하는 영상이 게시하자 "하루 만에 민주당식 협치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지적했다. 이런 지적에 비공개로 돌렸고 이준석은 “실수로 이해하고 협치의 기조는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60] 같은 날 하태경은 공연한 흠집 내기로 오히려 민주당이 피해가 있을 거라는 발언을 했다.[61] 한편 21일 김용민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영상을 내려달라고 요구했고 마치 더불어민주당의 실수처럼 표현한 점에 실망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내용이 준비되어있다고 밝혔다.[62] 이에 “송영길 대표와의 협치를 이야기하자마자 당 공식 채널에서 유튜버식 의혹 제기를 하고 잇는 것은 당연히 협치에 대한 진의를 의심할 수 있기에 항의의 대상”이라며 내용에 자신 있으면 다시 올려보라고 대응했다.[63]

19일 이준석은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산업기능요원 지원서를 공개하며 김용민 등 의혹을 제기하는 이에게 "정치적 책임은 감수하셔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사문서 위조' '업무방해' 등 의혹을 무차별적으로 제기한 이에게도 "구경이 끝나면 따로 대응하겠다"며 대응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64] 이에 대해 김남국은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선발 공고문을 공유하며 "법적으로 대학(원)에 재학 중인 신분을 가지고 있어도, ‘취업 중인 자’는 제외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 ‘졸업한 자’가 그것도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 중인 자가 해당 프로그램에 지원해서 합격할 수가 있냐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미 결제가 나서 공고까지 된 공문서의 내용을, 그것도 매우 중요한 ‘자격 요건’과 관련된 사항"을 누가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면서 개인적인 국가사업에 참여하고 거기서 돈을 받는" 문제, 아버지가 유승민과 친구라 도움받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65] 그러자 20일 이준석은 첨부한 보고서 내용에 대해 "2011년 1월에 1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생긴 내용을 반영하여 경과보고서를 낸 것"이라며 "2010년 7월에 지원한 저와 관계없다"라고 반박했고 산업기능요원에 대해서는 "2007년 7월부터 TO가 소진된 회사에라도 들어가서 '줄서서' 차년도 TO를 기다리는 신세였다"며 "타 회사가 안 쓴 TO를 추가로 배분할 때 겨우 2007년 11월말에 배분 받아서 겨우 산업기능요원 된 케이스"이며 "회사 경영진과의 혈연관계도 당연히 없을 뿐더러 저희 가족 누구와도 일면식도 없다"고 밝혔다.[66]

20일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야당 대표에 대한 여당 의원의 문제제기는 좀 더 날카로워야 한다”면서 “김용민, 김남국 의원은 아마 이런 조사 절차를 진행 중일텐데, 좀 더 기다려 결정적 문제가 있는지 확인한 후 검증 공세를 하는 게 맞다”며 감정적 대응을 하는 걸 유권자들이 좋게 봐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67]

앞서 졸업자 표시가 있는 합격자 발표 보도자료를 공개하면서 이준석이 이명박 청와대 오찬에 초청되어 발언한 사실을 보도한 뉴스1 박태훈 수석 기자는 6월 21일 17시경에 2010년 당시 선발 위원장을 맡았던 SW운영체계 전문가 황대산의 트위터를 인용하면서 "지원 자격이 '재학생'에 한한 것이 아니라 '우수 인재'였으며 현업 종사자를 제외하고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과정이었다”며 "산업기능요원은 현업 종사자로 보지 않았다"는 것이 정부 지침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한 사람은 없을 것"[68]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내용을 밝힌 황대산은 "이렇게 음모론이 만들어지는구나"라며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69] 이에 대해 김용민 의원은 "황대산 역시 공범이 될 수 있다"라고 발언했다.[70] 황대산은 6월 22일에 "2010년 6월 3일 멘토로 위촉된 후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맞다”라고 밝혀 같은 날 공고된 지원 자격을 정하는데 관여하지 않았고 공고된 이후에 공고된 내용과 별개로 내부적으로 정해진 것을 확인했으며 제1기 참가자가 자신의 SNS에 멘토로부터 겸업금지 규정을 전해 듣고 중도 포기한 사실을 알렸으며[71] 이준석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문의 후 지원했는데, 그 글에는 지원 자격 제한이 없었다"고 주장했다.[72]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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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4월 2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개최한 3자 토론에서 공영운 후보에게 딸이 소유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파트에 대해

◆ 이준석> 22억 주택인데 결국에 거기에서 9년 동안 맞벌이 부부 생활했고 그래서 거기에 대출 한 10억 끼고 그다음에 전세까지 껴서 샀다, 이런 걸 영끌, 갭투자라고 하는 거 아닌가요?

◆ 공영운> 영끌, 갭투자 젊은이들 많이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는 규정에 문제없는 걸 가지고 문제 삼으면 안 되죠.

◆ 이준석> 공교롭게도 성수동에다가 영끌, 갭투자를 딸 부부가 선택해서 했다?

◆ 공영운> 본인 직장하고 매우 가깝기 때문에 지금 그동안에 직장 출퇴근하는 데 1시간 넘게 걸렸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선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73][74]

이후 채널A에서 이준석의 주장과 같은 오보를 하였다가 철회하였다.[75]

전세를 끼고 매입한 사실이 없으며, 매수 후 해당 주택에 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했다'는 사실을 공표한것은 허위라며 고발하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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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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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이준석(李俊錫) 1985년 03월 31일(남) [2024.0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개혁신당 / 국회의원선거 / 경기도(화성시을) / 51,856표 (42.41%) 당선 학력 하버드대학교 Computer Science / Economics AB 졸업 (2003.09.~2007.06.)"

출처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이준석(李俊錫) 1985년 03월 31일(남) [2024.0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개혁신당 / 국회의원선거 / 경기도(화성시을) / 51,856표 (42.41%) 당선"
  2. 김명일 (2024년 4월 11일). “이준석, 4수 끝에 당선...“탈당해 출마한 이유, 尹 곱씹어보길””. 《조선일보》. 2024년 5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5월 19일에 확인함. 
  3. “표창원,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 이준석을 파헤치다”. 2021년 6월 12일에 확인함. 
  4. 이준석 트위터
  5. '20대 하버드 출신’한나라 비대위원 이준석은 누구
  6. [1]
  7. “이준석 "사전투표 조작설 사실이면 정계은퇴". 2020년 4월 29일. 2021년 6월 12일에 확인함. 
  8. [2]
  9. [3]
  10. 중앙일보 2018년9월1일
  11. 20대 대학생 남자
  12. 이준석 진짜 팬은 20대 아닌 60대" 이준석 돌풍 진짜 원인 중앙일보 2021.06.23 17:47
  13. 정치인 이준석의 최대 자산, '방송인 이준석'2021-06-11 정철운 기자
  14. 혐오정당으로 전락한 민주당
  15. [4]
  1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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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성상납 의혹' 기업 대표 "이준석에 20여회 넘게 접대"(종합)”. 《연합뉴스》. 2022년 6월 30일. 
  20. “이준석 접대 자리에 무명 탤런트 있었다...제2의 장자연 사건 번지나”. 《스포츠서울》. 2022년 8월 10일. 
  21. “결국 이준석 징계 결정타된 ‘7억 투자 각서’”. 《동아일보》. 2022년 7월 9일. 
  22. “이준석 "가처분 신청 접수했다"... 비대위 전환에 반발”. 《한국일보》. 2021년 10월 29일. 
  23. “이준석 "尹, 제게 '이 XX 저 XX' 했다더라". 《한국경제》. 2022년 8월 13일. 
  24. “與 윤리위, 이준석에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징계”. 《YTN》. 2022년 10월 7일. 
  25. “[전문]이준석, 국민의힘 탈당…“저만의 NeXTSTEP 걷겠다””. 동아일보. 2023년 12월 27일. 2024년 4월 1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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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이준석, '화성을' 출마 선언…"화성 교육특구 특별법 제정". SBS. 2024년 3월 4일. 2024년 4월 12일에 확인함. 
  28. 이슬기 (2024년 4월 11일). '출구조사 뒤집고 당선' 수두룩…나경원·안철수·이준석 '승리'. 한국경제. 2024년 4월 12일에 확인함. 
  29. “Eine Analyse des ‘Lee Joon-Suk Diskurses’”. 2021년 12월 1일. 2024년 5월 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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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이준석 [junseokandylee] (2011년 11월 28일). “2007년 11월부터 2010년 9월까지 현역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 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트윗). 2021년 6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22일에 확인함. 
  41. 허재현 기자 (2011년 11월 28일). “이준석 한나라당 비대위원 “그런 셀프 빅엿 상황 되겠나””. 《한겨례》. 2012년 1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22일에 확인함. 
  42. 이준석 [junseokandylee] (2011년 11월 29일). “같은 편인 척은 안하셨으면 좋겠고, 산업기능요원은 근무시간외에 비영리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이노티브 경영진과 인척관계나 입사전에 아는 관계 없습니다.” (트윗). 2021년 6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2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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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2021년 6월 18일). “제18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더불어민주당》. 2021년 6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22일에 확인함. 
  59.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2021년 6월 18일). “이준석, 與 병역의혹 제기에 “10년전 끝난 얘기…협치 말하더니 민망””. 《동아닷컴》. 2021년 6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23일에 확인함. 
  60. 이상헌 기자 (2021년 6월 18일). “이준석 “억까하지 말자면서요”…與, 병역비리 영상 올렸다 내려”. 《국민일보》. 2021년 6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23일에 확인함. 
  61. 뉴스업(20f_nsup) (2021년 6월 18일). “6/18(금) 하태경 "이준석 병역의혹 제기? 민주당에 더 흠집날 것". 《CBS 표준FM》. 2021년 6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23일에 확인함. 
  62. 박주평 기자 (2021년 6월 21일). “김용민 "이준석 병역의혹 영상, 국민의힘 부탁으로 내린 것". 《뉴스1》. 2021년 6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23일에 확인함. 
  63. 구자윤 기자 (2021년 6월 21일). “이준석 "與, 자신 있으면 내 병역의혹 제기 영상 다시 올려라". 《파이낸셜뉴스》. 2021년 6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24일에 확인함. 
  64. 황국상 기자 (2021년 6월 19일). “병역특혜 논란에 이준석 '발끈'…페북에 지원서 공개”. 《머니투데이》. 2021년 6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21일에 확인함. 
  65. 김상환 선임기자 (2021년 6월 19일). “이준석, "다 적어놨다" 지원서 전격 공개 vs 김남국 “산업기능요원 복무가 ‘알바’인가””. 《스트레이트뉴스》. 2021년 6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23일에 확인함. 
  66. 최경민 기자 (2021년 6월 20일). “김남국 들고온 '보고서'에 이준석 "그건 11년, 난 10년에 지원". 《머니투데이》. 2021년 6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23일에 확인함. 
  67. 윤창수 기자 (2021년 6월 20일). ““이준석에 감정적 대응 유권자 반응 안 좋아” 여권서도 비판”. 《서울신문》. 2021년 6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23일에 확인함. 
  68. 황대산 SW인재 선발위원장 "이준석 선발, 문제 없었다…정부 지침대로" 2021-06-21 17:44 송고(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69. [9]
  70. [10]
  71. 황대산, '이준석 선발기준' 만든 바 없다
  72. [11][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저는 포기했는데, 어떻게"..이준석 대표 '특혜 논란' 확산 양시창 2021. 06. 22. 20:22]
  73.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403580145
  74. https://www.nocutnews.co.kr/news/6122104
  75. https://v.daum.net/v/20240412175102484

외부 링크

편집
제1대 개혁신당 당대표
2024년 1월 20일~2024년 5월 19일
후임
허은아
전임
황교안(미래통합당 당대표)
심재철(미래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
주호영(권한대행)
김종인(비상대책위원장)
김기현(권한대행)
제1대 국민의힘 당대표
2021년 6월 11일~2022년 8월 9일
후임
주호영(권한대행)
권성동(권한대행)
정진석(비상대책위원장)
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