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

(생리에서 넘어옴)

월경(月經)은 자궁에 수정란이 착상 되도록 두꺼워진 자궁 내막이 수정란이 착상 되지 않았을 때 분해되어 몸 밖으로 배출 되는 현상이다. 인간의 사춘기 이후 여자가 주기적으로 몸안의 난소에서 난자를 만들어 내고 태아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한 혈액이 만들어지면서 수정란이 자궁 벽에 착상하게 된다. 만일 임신이 되지 않아 필요가 없게 되었을 때, 자궁점막하고 난자가 모두 혈액과 함께 을 통해 배출되는 생리 현상을 말하는데, 아직 자궁이 성숙되지 않은 19~20세 이전에 임신을 한다는 것은 시기상조이기 때문이다. 달거리, 생리, 혹은 멘스라고도 한다. 보통 28일 정도의 주기를 가지며 3~5일정도 지속된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고통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따듯하게 찜질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대개 11세~16세 사이에 처음 월경을 시작하게 되며 이를 초경(初經)이라고 한다. 여성은 일생 동안 약 400회의 월경[1] (과거에는 150회[2])을 하게 되고 이후 45~55세가 되면 폐경기가 되어 월경을 멈추게 된다. 보통 월경으로 흘리는 피는 약 35 밀리리터이며 10~80밀리리터 이내는 정상이다. 이와 같은 혈액의 손실로 철분이 부족한 현상이 생기기도 하며 많은 경우 생리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몸이 안좋으면 생리가 멎는 일이 있는데 이를 무월경이라고 한다. 월경은 여성이 임신하지 않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가임 여성들에게 월경이 없어졌다는 것은 임신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이다.

여성의 생리주기

월경 주기편집

월경은 월경 주기에서 가장 가시적인 단계이며 생리혈이 나오는 첫날이 월경 주기의 시작이다. 보통 1달에 1번씩 월경을 한다.

월경과 문화편집

월경이 갖는 주기성 때문에 많은 문화권에서 이를 특별히 다루는데 어떤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어떤 특정한 의식을 하게 하는 등이 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여자아이가 초경을 시작하면 가족들이 축하파티를 열어주기도 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산부인과에서 말하는 숫자들”. 2020년 8월 14일에 확인함. 
  2. 김우재 (2009년 9월 30일). “암의 진화발생생물학(2) – Sciencetimes”. 사이언스타임즈. 2020년 8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