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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마리 비도르

샤를마리 비도르(프랑스어: Charles-Marie Jean Albert Widor, 1844년 2월 21일 ~ 1937년 3월 12일)는 불란서 태생의 오르간 연주가이자 작곡가이며 교사이다.

샤를마리 비도르
1870년, 파리 성 술피스 성당의 오르간 연주가가 되었을 때 촬영한 사진
출생1844년 2월 21일(1844-02-21)
프랑스 프랑스 리옹
사망1937년 3월 12일(1937-03-12) (93세)
프랑스 프랑스 파리
사인전신마비
성별남성
직업연주가, 작곡가

생애편집

프랑스리옹에서 태어난 그는, 오르간 만드는 것을 주업으로 하고 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다. 오르간을 제작하는 아버지 주위에는 자연스럽게 제작과 설치를 의뢰하는 이들과 이를 건물에 맞게 디자인하고 연구하는 사람과의 교류가 빈번히 있었고, 이들의 도움을 받아 1863년 벨기에에 있는 오르간 연주가이자 작곡가였고 브뤼셀 왕립음악원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던 자크 니콜라 르멍을 찾아가게 된다. 기본적인 지식을 익히고 난 후 그는 그의 나이 24세 (1868년) 프랑스마들렌 사원에서 오르간 연주를 하던 카미유 생상의 조수가 된다. 그의 오르간작품은 특히 유명한데, 10곡의 오르간독주를 위한 교향곡은 오르간의 레퍼토리에있어서 빼놓을수없는 명곡들이다. 그는 당대 최고의 오르간제작자인 카바예 콜 이 제작한 거대하고도 웅장하며, 찬란한 음색을 가진 일명 ' 프랑스 심포니 오르간 ' 에 매료되어 이 악기에 걸맞는 명작들을 작곡하였다. 특히 5번과 6번은 화려한 테크닉과 명쾌한 어법으로인하여 자주연주되며, 9번 '고딕' 과 10번 '로마네스크' 는 후기작품으로써 그레고리오 성가를 사용하여 초기작품들과는 다른, 20세기 초반과 19세기 후반을 넘나들고있다. 또한, 플룻을 위한 작품들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