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흐리잣 압둘 잘릴
말레이시아의 정치인
샤흐리잣 압둘 잘릴(말레이어: Shahrizat Abdul Jalil)은 말레이시아의 여성 정치인으로 前 여성가족지역사회개발부(이하 여성부) 장관을 지냈다. 과거 13년간 름바흐판타이 지역의 국회의원 및 상원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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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툭 스리 샤흐리잣 압둘 잘릴
Datuk Seri Shahrizat Abdul Jal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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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의 제3대 여성가족지역사회개발부 장관 | |
| 임기 | 2009년 4월 10일~2012년 4월 8일 |
| 총리 | 나집 라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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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응옌옌(제2대) 후임: 나집 라작(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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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제1대 여성가족지역사회개발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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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2001년 1월 17일~2008년 3월 8일 |
| 총리 | 마하티르 빈 모하맛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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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응옌옌(제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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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정보 | |
| 출생일 | 1953년 8월 15일 |
| 출생지 | 말라야 연방 피낭주 |
| 국적 | 말레이시아 |
| 학력 | 말라야 대학교 |
| 정당 | 통일말레이국민조직 |
| 배우자 | 모하마드 살레흐 이스마일 |
| 자녀 | 3명 |
| 종교 | 이슬람교 |
2011년부터 2012년에 이르는 시기 동안 그녀와 가족들이 국립 가축사업 기업의 공금을 유용한 사실이 밝혀져 큰 논쟁이 되었으며, 이 일로 상원의원직 및 여성부 장관직을 사임하였다.[1] 2012년 5월 반부패위원회(MACC)에 의해 그녀가 국립 가축사업 기업과 했던 혐의가 벗겨졌다.
현재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과 국민전선(BN)의 여성의장이다. 모하마드 살레흐 이스마일과 결혼했으며 슬하 3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각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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