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서곤(徐琨)
시대 후한
생몰 미상
본관 · 출신 양주 오군 부춘현
관직 편장군(偏將軍)〔손견〕
→ 단양태수(丹陽太守)〔손책〕
→ 독군중랑장(督郡中郞將)〔손책〕
→ 평로장군(平虜將軍)〔손책〕
작위 광덕후(廣德侯)
소속 손견손책 (→ 손권?)

서곤(徐琨, ? - ?)은 중국 후한 말기의 무장이다. 양주 오군 부춘현 사람이다.

행적편집

사적은 《삼국지》 권50 비빈전에 기록되어 있다.

젊어서 지방관에 출사했다가, 세상이 어지러워 관직을 떠나고, 손견(孫堅)을 좇아 공을 세워 편장군이 되었다. 손견 사후 손책(孫策)을 좇아, 횡강진에 주둔한 번능(樊能), 우미(于糜)를 치고, 당리구의 장영(張英)을 치는데, 배가 부족했으므로 군대를 머무르기를 구했다. 군중에 있던 서곤의 어머니가 갈대로 떼를 만들고 그것과 배로 강을 건너는 방책을 말해 주자, 서곤은 이를 손책에게 말하고, 손책은 그대로 시행하여 강을 건너 마침내 장영을 무찌르고 착융(笮融)과 유요(劉繇)마저 달아나게 해, 계획한 바를 이루었다. 손책은 표를 올려 서곤을 단양태수로 삼았는데, 마침 원술(袁術)을 섬겨 광릉태수를 지내던 오경(吳景)이 황제를 자칭한 원술을 버리고 손책에게 오자 손책은 오경으로 단양태수를 삼고[1]서곤은 독군중랑장으로 병사를 거느리게 했다. 여강태수 이술을 무찌르는 데 종군하여 광덕후가 되고 평로장군으로 옮겼다. 황조(黃祖) 토벌 중 유시에 맞아 죽었다.

친척 관계편집

손견(孫堅)손씨(孫氏)서진(徐眞)
손권(孫權)서곤(徐琨)
서부인(徐夫人)서교(徐矯)서조(徐祚)

각주편집

  1. 《강표전》에 따르면, 손책의 명령으로 원술이 임명한 단양태수(丹陽太守) 원윤(袁胤)을 무찌르고 원윤을 대신했으나, 오경이 단양에서 민심을 얻고 있었으며, 또 손책이 서곤이 거느린 병사가 많은 것을 싫어했으므로, 서곤이 거느린 무리를 거두고 오경을 단양태수에 복직하고 서곤은 오군으로 돌려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