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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서머싯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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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서머셋 몸(1934년)

윌리엄 서머셋 몸(William Somerset Maugham, CH, 1874년 1월 25일~1965년 12월 16일)은 영국작가이다. 파리외교 공관에서 태어났다.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의학을 공부하였으나, 뒤에 문학으로 전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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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세계편집

소설가로서 더 유명하지만 극작(劇作)에도 재능을 보여, 이국정서(異國情緖)의 색채가 짙은 살롱극을 몇 개 남기고 있다. 그는 동양의 신비에 대한 강한 동경심을 나타내고, 인생관을 강하고 명석한 문체로 묘사하였으며, 특히 기지와 해학이 넘치는 대중적인 풍자 희극의 전통을 세웠다.

희곡편집

《프레드릭 부인》(1907)은 오스카 와일드류의 코미디풍 희곡이며, 《재크 스트로》(1908)는 급사로 변신한 귀족과, 귀족으로 가장한 하인이 벌이는 코미디이다. 그 밖에 《주행(周行)》(1921), 《수에즈의 동쪽》(1922), 《정숙한 아내》(1926), 《편지》(1927), 《성스러운 불꽃》(1928), 《서비스의 대가》(1932), 《서클》, 《변함없는 부인》, 《부양자》 등이 있다.

소설편집

제 1·2차 세계 대전 때에는 정보 기관원으로 활약하였으며, 그 체험을 소설화하기도 하였다. 소설 작품으로는 《면도날》, 《인간의 굴레》, 《달과 6펜스》, 《람베스》, 《인생의 베일》 등이 있다.

서훈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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