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메트로9호선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건설, 관리 및 운영을 목적으로 설립된 주식회사
서울시메트로9호선주식회사(서울市메트로九號線株式會社, Seoul Metro Line Nine Corporation)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건설, 관리 및 운영을 목적으로 설립된 주식회사이다. 현재 최대주주는 부산은행이고, 설립당시에 주요 주주로는 현대로템, 현대건설, 포스데이타 등이었다. 2012년 계속되는 운영적자와 맥쿼리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으로 인하여 이듬해에 대주주가 맥쿼리 컨소시엄에서 한화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등 2개 자산운용사와 삼성생명, 흥국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신한은행 등 금융 컨소시엄으로 바뀌었다.
![]() 본사 | |
형태 | 비상장, 주식회사, 중견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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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4년 12월 20일 |
시장 정보 | 비상장 |
산업 분야 | 운수업 |
서비스 | 도시철도 운송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로8길 38 차량기지 내 종합관리동 5층 |
핵심 인물 | 박성주 (사장) |
제품 | 서울 지하철 9호선 |
매출액 | 103,942,933,457원 (2016) |
영업이익 | -21,096,784,960원 (2016) |
-6,728,947,723원 (2016) | |
자산총액 | 657,908,721,441원 (2016.12) |
주요 주주 | 부산은행(100%)[1] |
종업원 수 | 662명 (2019.9) |
모기업 | 부산은행 |
자본금 | 74,640,000,000원 (2016.12) |
웹사이트 | http://www.metro9.co.kr |
연혁
편집- 1991년 6월 ~ 1994년 6월: 3기 지하철 기본계획수립
- 2000년 9월: 도시철도 9호선 1단계 구간 건설기본계획 승인
- 2003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로템컨소시엄)
- 2004년 12월 20일: 사업시행법인(서울시메트로9호선) 설립
- 2005년 1월: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심의 승인
- 2005년 5월 16일: 서울시와의 실시협약 체결
- 2005년 5월 17일: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시공사간 공동도급계약 체결, 금융단과의 금융약정 체결
- 2006년 6월: 서울시 실시계획서 승인, 서울시에 착공계 제출
- 2007년 1월: 하부 작업장 인수 개시
- 2007년 2월: 상부공사 착공
- 2008년 4월: 초도 차량 반입
- 2008년 6월: 종합 시운전 개시
- 2009년 3월: 영업 시운전 개시
- 2009년 5월: 9호선 시승행사 실시
- 2009년 7월 24일: 도시철도 9호선 개통
- 2010년 9월 8일: 수송승객 1억명 달성
- 2011년 10월 5일: 열차 12편성 증편 운영
- 2012년 6월 23일: 수송승객 3억명 달성
- 2013년 10월 23일: 서울시와 변경 실시협약 체결, 관리운영위탁계약 재 계약 체결
- 2013년 12월 30일: 수송승객 5억명 달성
- 2015년 3월 28일: 2단계 구간 개통
- 2016년 11월 28일: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주) 8개편성 (937~945편성)차량 위탁 관리
- 2018년 12월 1일: 3단계 구간 개통
- 2019년 7월 1일: 시행사 직영 실시
- 2022년 7월 1일:9호선 일반열차 한정 진입음 변경
운영 노선
편집보유차량
편집- 현재 보유차량
차내 안내방송
편집열차 접근음
편집- 상행선: 연결음(급행열차 한정), 실로폰(일반열차 한정)
- 하행선: 끊긴음(급행열차 한정), 트럼펫(일반열차 한정)
같이 보기
편집- 서울9호선운영 (청산)
-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해산)
각주
편집- ↑ 신한지하철9호선일반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등의 신탁업자
외부 링크
편집- 서울시메트로9호선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