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선동 권진규 아틀리에
화가 권진규가 사용하던 화실
서울 동선동 권진규 아틀리에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에 있는 인물기념시설이다. 2004년 12월 31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34호로 지정되었다.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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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134호 (2004년 12월 31일 지정) |
|---|---|
| 수량 | 1동, 1층 연면적 37.75m2 |
| 소유 | (재)내셔널트러스트문화유산기금 |
| 위치 | |
  서울 동선동 서울 동선동(대한민국) | |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6마길 2-15 (동선동3가) |
| 좌표 | 북위 37° 35′ 39″ 동경 127° 1′ 18″ / 북위 37.59417° 동경 127.02167° |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
1959년 조각가 권진규 선생이 일본에서 귀국하여 1973년 사망하기 전까지 작품활동을 한 장소로 당시의 모습이 잘 남아있다. 이곳에서 제작된 주요작품은 “자소상(自塑像)”, “영희”, “스카프를 맨 여인”, “잉태한 비너스” 등이 있으며, 권진규 아뜰리에는 한국조각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예술가 권진규 선생의 작품과 작품활동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한국 현대미술가의 작품 산실이다.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 서울 동선동 권진규 아틀리에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