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장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서울 지장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서울 地藏庵 木造觀音菩薩坐像 및 服藏遺物)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지장암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 및 복장유물이다. 2012년 3월 22일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제332호로 지정되었다.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332호 (2012년 3월 22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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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일괄 |
시대 | 조선시대 |
위치 |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626-3 지장암 회관 |
좌표 | 북위 37° 34′ 39″ 동경 127° 00′ 32″ / 북위 37.57750° 동경 127.00889°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
이 불상은 하나의 통나무로 조각한 일목식(一木式) 불상으로, 17세기 불상 조각 양식에서 진전된 다소 간략화 되고 일면 형식화된 특징도 보여주는 체붕 작 관음보살상으로, 18세기 영·정조시대 조각 양식의 대두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조성시기가 1733년으로 확실하여 조선시대 18세기 조각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같이 보기 편집
참고 자료 편집
- 지장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