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서울 태종 헌릉 신도비(서울 太宗 獻陵 神道碑)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인릉에 있는 조선시대 1422년(세종 4년)에 만들어진 비석이다. 2013년 7월 16일 대한민국보물 제1804호로 지정되었다.[1] 조선왕릉관리소 중부지구관리소에서 관리하고 있다.

서울 태종 헌릉 신도비
(서울 太宗 獻陵 神道碑)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종목보물 제1804호
(2013년 7월 16일 지정)
수량1기
시대조선시대
소유국유
위치
서울 헌인릉 (서울특별시)
서울 헌인릉
주소서울특별시 서초구 헌인릉길 34
좌표북위 37° 27′ 54″ 동경 127° 04′ 54″ / 북위 37.464919° 동경 127.081767°  / 37.464919; 127.081767좌표: 북위 37° 27′ 54″ 동경 127° 04′ 54″ / 북위 37.464919° 동경 127.081767°  / 37.464919; 127.081767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신도비의 전체 높이는 520cm, 귀부 높이는 100cm, 비신 높이는 292cm, 이수 높이는 128cm이며, 비좌의 재질은 화강석, 비신 및 이수의 재질은 대리석이다.

목차

개요편집

'서울 태종 헌릉 신도비(서울 太宗獻陵神道碑)'는 태조의 다섯째 아들로 조선 왕조의 왕권을 다졌던 태종 이방원(太宗 李芳遠, 재세 1367~1422, 재위 1400~1418)의 생애와 업적 등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 일대기를 새겨 넣은 비석이다. 1424년(세종 6)에 세운 것으로 조선 초기의 서예문화와 그 경향을 연구자료로써 손색이 없는 금석문이다.

비문은 변계량(卞季良, 재세 1369~1430)이 짓고, 글씨는 성개(成槪, 재세 ?~1440)가 썼으며, 전액(篆額, 전서체로 쓴 머리글자)은 권홍(權弘, 재세 1360~1446)이 썼다.

임진왜란으로 인해 귀부(龜趺)는 손상되었지만 이수(螭V首)는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조선 초기 새롭게 명나라의 석비 전통을 받아들이는 비석의 이수양식을 연구하는데 기준작이 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 제2013-70호,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문화재청장, 2013-07-16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