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석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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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석릉(江華 碩陵)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에 있는, 고려 희종(재위 1204∼1211)의 무덤이다. 1992년 3월 10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370호 석릉으로 지정[1]되었으나, 2011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2]되었다.

강화 석릉
(江華 碩陵)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사적
2011년 10월
종목사적 제369호
(1992년 3월 10일 지정)
면적793m2
시대고려시대
소유산림청
위치
강화 석릉 (대한민국)
강화 석릉
주소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 산182
좌표북위 37° 40′ 0″ 동경 126° 27′ 14″ / 북위 37.66667° 동경 126.45389°  / 37.66667; 126.45389좌표: 북위 37° 40′ 0″ 동경 126° 27′ 14″ / 북위 37.66667° 동경 126.45389°  / 37.66667; 126.45389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석릉
(碩陵)
대한민국 경기도기념물(해지)
종목기념물 제4호
(1972년 7월 3일 지정)
(1992년 3월 10일 해지)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희종(熙宗)은 신종의 첫째 아들로 어머니는 정선태후 김씨이며, 부인은 성평왕후 왕씨이다. 1204년 왕위에 올랐고, 최충헌을 제거하려다 실패하여 희종 7년(1211)에 왕의 자리에서 쫓겨나 강화 교동으로 갔다. 고종 24년(1237) 57세의 나이로 죽자 낙진궁으로 옮겼으며, 10월에 덕정산 남쪽에서 장례를 지내고 석릉이라 하였다.

조선 현종 때 강화유수 조복양이 찾아내어 다시 무덤을 쌓았는데, 그 뒤 석물도 부서지고 무너진 무덤을 1974년 손질하여 고쳤다. 석릉 주변에는 최근에 고려시대 귀족의 무덤이라 생각되는 돌방무덤(석실분)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사적 승격사유편집

이 유적들은 고려시대 왕릉 또는 왕비릉으로서 묘제상으로는 지정가치가 없으나, 역사성이 인정되고, 고려 공양왕 고릉(사적 제191호)과 고려 고종홍릉(사적 제224호)이 이미 사적으로 지정된 바 있으므로 경기도 지정문화재(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승격 지정한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문화부고시제1992-5호,《문화재<사적>지정》, 문화부장관, 대한민국 관보 제12063호, 16-18면, 1992-03-10
  2. 문화재청고시제2011-116호 Archived 2017년 11월 9일 - 웨이백 머신,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지정명칭 변경 및 지정·해제 고시》,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7560호, 392면, 2011-07-28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