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돌 또는 멘히르(menhir)는 자연석이나 다소 가공한 입석으로 단독으로 만들어진 것과 몇 개가 떨어져 하나의 형태를 이룬 것도 있다. 선돌이 여러 개 직렬로 세워지면 열석이 된다.

브르타뉴에 있는 높이 9m가 넘는 이 선돌은 거대한 남근을 표현하고 있다. 이 화강암은 4,000년 전 거석문화를 건설한 사람이 세웠다.[1]

만화 아스테릭스의 등장인물 오벨릭스는 선돌 배달부로, 로마군과 싸울 때 이 선돌을 던진다.

선돌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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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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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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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울 프리샤우어 (1991년 1월 15일) [1968]. 《세계풍속사(상)》. 이윤기 번역. 서울: 도서출판 까치. 25쪽. ISBN 89-7291-011-2.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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