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구동
선두구동(仙杜邱洞)은 부산광역시 금정구의 행정동이다. 법정동 선동과 두구동을 관할한다.
선두구동 仙杜邱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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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eondugu-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부산광역시 금정구 |
행정 구역 | 10통, 24반 |
법정동 | 두구동, 선동 |
관청 소재지 | 부산광역시 금정구 두구죽전1길 13 |
지리 | |
면적 | 12.05 km2 |
인문 | |
인구 | 2,302명(2022년 3월) |
세대 | 1,286세대 |
인구 밀도 | 191.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선두구동 행정복지센터 |
부산광역시 최북단에 위치한 10개 자연마을로 형성된 근교 농촌동으로 면적은 금정구의 18.4%인 12km2로 1998년 11월 1일 과소동으로 선동과 두구동이 통폐합되어 선두구동으로 동 명칭이 변경되었다. 전 지역이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으로 개발이 제한되었으나 2007년 10월 4일 취락지 위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환경정비구역으로 완화되었다.[1]
법정동
편집- 선동(仙洞)
- 두구동(杜邱洞)
주요 시설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선두구동 > 우리동 소개”. 《선구두동 주민센터》. 2019년 9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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