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망
운동성 흥분을 나타내는 병적 정신상태
섬망(譫妄, delirium 또는 acute confusional state)은 중환자실에서 입원해있거나,노인들에게 흔하게 나타난다. 수술전 또는 끝나고 회복중인 상태이다. 증상은 극심한 불안을 느낀 상태, 또는 약물의 부작용 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의식이 있을때도 있어서 대화가 가능한것같더라도 대화 성립이 안된경우가 있다. 섬망후에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 Deliri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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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정신건강의학과, 노인과, 중환자의학과, 신경과 |
증상 | 초조함, 혼란, 졸림, 환각, 망상, 기억상실 |
통상적 발병 시기 | 모든 연령에서 가능하나 65세 이상에서 더 흔함 |
기간 | 수 일에서 수 주, 간혹 수 개월 |
유형 | 과활동형, 저활동형, 혼재형 |
병인 | 잘 알려지지 않음 |
위험 인자 | 감염, 만성 질환, 특정 약물, 신경질환, 수면부족, 수술 |
유사 질병 | 치매 |
치료 | 약물 치료, 기저 원인 치료 |
투약 | 할로페리돌, 리스페리돈, 올란자핀, 퀘티아핀 |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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