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학명Chelidonichthys Kumu)는 양성대과에 속하는 물고기의 일종이다.[1] 몸길이 40cm 정도이고, 성대의 머리는 단단한 골판으로 둘러싸여 있다. 주둥이 끝에 짧은 가시가 있다. 가슴지느러미는 길고 넓으며, 몸의 표면은 미세한 둥근 비늘로 덮여 있고, 몸빛은 보라색을 띤 빨강으로 적홍색의 큰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가슴지느러미의 안쪽은 담록색 바탕으로 푸른 선을 두르고 있으며, 아랫부분에 파란색의 작은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어 아름답다.

성대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기어강
상목: 극기상목
(미분류): 에우페르카리아류
목: 페르카목
과: 양성대과
속: 성대속
종: 성대
학명
Chelidonichthys kumu
(Cuvier, 1829)

또한 성대는 주로 작은 새우, 게, 갯가재, 작은 물고기 등 바다 밑바닥에서 생활하는 동물을 잡아먹으며, 태어난지 1년에 약 15cm, 2년 뒤에는 22cm, 5년 뒤에 32cm 정도로 된다. 또한 성대의 몸길이 30cm 정도부터 성숙해지고 성대의 산란기는 여름이다. 알은 수정 후 4일 만에 부화하며 부레로 소리를 낸다. 고기는 희고 맛이 담백하여 고급어로 취급된다. 수심 100m 정도의 바닷속에서 산다.

각주 및 참고 문헌 편집

  1. (영어) Froese, Rainer; Daniel Pauly, eds. (2006) "Chelidonichthys kumu". 피시베이스. 2006년 5월 판.
  • Tony Ayling & Geoffrey Cox, Collins Guide to the Sea Fishes of New Zealand, (William Collins Publishers Ltd, Auckland, New Zealand 1982) ISBN 0-00-2169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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