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여객
성진여객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 시내버스 업체이다.[1]본래 합자회사 신성여객자동차(合資會社 新城旅客自動車)이었다. 신성여객의 주사무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덕촌길 62 (팔복동3가)에 있었다.
창립 | 2016년 4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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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운수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난전들로 53 (평화동) |
핵심 인물 | 김민수 (대표이사) |
제품 | 시내버스 |
계열사 | 제일여객 |
창립 | 1968년 9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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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운수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덕촌길 62 (팔복동) |
핵심 인물 | 한명자 (대표사원) |
제품 | 시내버스 |
연혁
편집운행 노선
편집시내, 순환 노선에는 모두 타 업체와 함께 공동 배차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여객, 전일여객, 제일여객, 호남고속과 함께 1달 간격으로 순환하면서 배차에 참여하고 있다.
보유 차종
편집- 현대 그린시티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 현대 일렉시티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파산위기 몰렸던 신성여객과 성진여객으로 ‘새 출발’ 제일여객에서 만든 법인인 (유)성진여객이 인수, 차질 없이 운행
- ↑ “'파산 위기' 전주 신성여객…성진여객으로 새 출발”. 2016년 6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5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