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연의 날

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은 매년 5월 31일세계 기념일로 하고 1987년에 처음으로 세계 보건 기구가 지정했다.

국가별 행사 내용 편집

대한민국 편집

  • 2009년 6월 11일 서울 성북구가 동선동 하나로 금연거리에서 금연포스터를 전시하고 금연다짐 게임존, 담배모형 캐릭터 인형이 등장하는 금연다짐 포토존을 운영했다. 금연금주 청정공원 운영,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대상 흡연 예방 교육, 중고등학교 금연교실, 금연클리닉, 찾아가는 이동 금연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1]
    • 6월 10일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보건소가 금연 안내자료를 배포했고 금연홍보 부스에 흡연자의 폐 모형을 전시하고 일산화탄소 잔존량 측정, 금연서약, 금연 사행시 짓기를 했다. 그리고 담배꽁초 없는 거리문화 조성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하며 금연홍보용품을 배부했다.[2]
    • 6월 5일 서귀포시 보건소가 서귀포 일호광장, 동문로타리 및 중문지역에서 금연 캠페인과 이동 건강 홍보관을 운영했다.[3]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박종일 기자 (2009년 6월 9일). “성북구 담배를 끊읍시다”. 아시아경제. 2009년 7월 2일에 확인함. 
  2. 엄건섭 기자 (2009년 6월 10일). “가평보건소 제22회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해 금연캠페인 실시”. 기호일보. 2009년 7월 2일에 확인함. 
  3. 현시홍 인턴기자 (2009년 6월 8일). “서귀포보건소 금연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미디어제주. 2009년 7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