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다촌
세라다촌(世良田村)은 군마현의 동부, 닛타군에 속해있던 촌이다. 현재의 오타시, 이세사키시에 해당한다.
한자 표기 | 世良田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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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せらだむら |
폐지일 | 1957년 11월 1일 |
폐지 이유 | 분할·편입합병 세라다촌 → 오지마정, 사카이정 |
이후 자치체 | 오타시, 이세사키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 |
지방 | 간토 지방 |
도도부현 | 군마현 |
군 | 닛타군 |
면적 | 14.13 km2 |
인구 | 9,146명 (1957년 9월 30일) |
좌표 | 북위 36° 15′ 58″ 동경 139° 16′ 54″ / 북위 36.26603° 동경 139.28167° |
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닛타군 세라다촌이 성립하였다.
- 1925년 1월 18일 - 세라다촌에서 습격사건이 발생하여 다수의 부상을 입었다.
- 1957년 11월 1일 - 오지마정과 사카이정이 분할 편입해 소멸하였다.
교통
편집철도
편집- 도부 이세사키선
- 도부 토쿠가와시선(1968년 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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