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로렌스만과꽃
세인트로렌스만과꽃(영어: Gulf of St. Lawrence aster)은 국화과 미국쑥부쟁이속에 딸린 속씨식물의 일종이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만 남안의 고유종이며, 치명적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세인트로렌스만과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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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계: | 식물계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미분류): | 국화군 |
목: | 국화목 |
과: | 국화과 |
속: | 미국쑥부쟁이속 |
종: | 세인트로렌스만과꽃 |
학명 | |
Symphyotrichum laurentianum | |
(Fernald) G.L.Nesom[1] | |
세인트로렌스만과꽃의 분포 | |
보전상태 | |
치명적 위태(G1): 개체수 1,000 이하 평가기관: 네이처서브[2] |
한해살이 초본식물로, 13 센티미터 크기로 자란다.[3]
각주
편집- ↑ 가 나 POWO (2019). "Symphyotrichum laurentianum (Fernald) G.L.Nesom". Plants of the World Online. Royal Botanic Gardens, Kew. Retrieved 30 June 2021.
- ↑ 가 나 NatureServe (2021년 6월 4일). “Symphyotrichum laurentianum Gulf of St. Lawrence Aster”. 《NatureServe Explorer (explorer.natureserve.org)》. Arlington, Virginia. 2021년 6월 30일에 확인함.
- ↑ 틀:Cite eFlo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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